신혼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사 하는 것도 아니고
살면서 마루를 바꾸는 공사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며칠을 '바꾸자' '그냥 살자' 오락가락하다가
마음을 다잡고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결론은?
백번 잘한 일이라는 거죠.
마루가 깔린 우리집!
분위기가 확 바뀌었답니다.
자, 먼저 깔기 전 모습을 보세요.
<br><br>이번엔 강화마루를 시공한 우리집입니다. <br>몇번을 망설였는데, 막상 하고나니 정말정말 만족감이 크네요. <br><br>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