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이 그리울때 생각나는 덴마크 블루 코펜하겐 접시들.....
데지레 안델센 접시들이랍니다.
아이 차가워~~~~ http://blog.naver.com/catlady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시원한 소품 감상
소나무 |
조회수 : 4,293 |
추천수 : 138
작성일 : 2009-04-18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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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꿀아가
'09.4.18 6:07 PM눈 내리는 풍경이 특히 예쁘네요. 전 3번째 접시..맘에 들어요.
너무 예쁜 컬렉션 가지고 계시네요..부러워요. ^^2. 생명수
'09.4.18 6:12 PM아직 이런 종류의 접시에 관심은 없는지라..
하지만 자꾸 보니 이쁘네요. 별이 하나씩 있는게 특징인가 봐요.
구경 잘 했습니다.3. 소나무
'09.4.18 6:14 PM그 큰별은 북극성인가봐요. 아무래도 덴마크가 북유럽이다 보니...... 원래는 크리스마스 기념접시인지라 크리스마스 이브 즉 겨울밤이 배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4. 소나무
'09.4.18 6:16 PM그런데, 데지레 크리스마스 접시들은 안델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것도 있답니다. 미운 오리새끼, 나이팅게일, 12시 우편마차, 늙은 떡깔나무, 성냥팔이 소녀 등등......
5. 하예조
'09.4.20 9:47 PM저 도 한 10장 모았어요
한쪽벽에 못박고 걸어 놓았는데
꽉 차서 걸어 놓을데가 없네요
그래서 이젠 그만 모으려고해요6. 소나무
'09.4.22 1:56 PM네. 많이 모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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