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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퀼트이불... 작은엄마를 위한 선물

| 조회수 : 7,063 | 추천수 : 186
작성일 : 2007-12-29 16:20:03
항상 친정엄마같이 잘해주시는 작은엄마를 위해서 이불을 하나 만들었어요
좋아하실런지 걱정이네요  ^^*



코스코 (woosan1964)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미국교포에요 82 통해서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고 싶어요 친구해주세요~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esno
    '07.12.29 5:25 PM

    확신합니다...너무너무 좋아하실꺼예여..저게 보통 정성입니까?,,,

  • 2. 별꽃
    '07.12.29 9:28 PM

    제가 젤 싫어하는게 아플인데 어케 다 하신거예요^^
    퀼팅도 장난이 아니고 작은어머님 넘 좋아하시겠어요^^~

  • 3. Highope
    '07.12.30 1:05 AM

    정말 대단하세요.
    정성가득한 선물에 받으시는 작은어머님께서
    무척 좋아하시고 행복하시겠어요.

  • 4. uzziel
    '07.12.30 2:07 PM

    정성이 엄청나게 들어간 이불인데...

    아까워서 보기만 하시는거 아닐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너무나 이뻐요.

    진짜로 퀼팅도 장난이 아닌데...아플리케를 어찌 저리 하셨는지..

    대단하세요. ^^*

  • 5. 김민지
    '07.12.31 10:02 AM

    너무 멋져요.
    너무너무 좋아하실꺼예요.
    저두 아플리케가 젤로 하기 싫던데...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역쉬 고수세요.^^*

  • 6. 짱아
    '07.12.31 2:41 PM

    봄이 온 듯 꽂들이 예쁩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 7. 지니
    '07.12.31 2:42 PM

    정성 들여 만드신거 선물 하시다니 대단 하세요.

  • 8. 골고루
    '07.12.31 9:12 PM

    늘 무언가를 만드시는 코스코님은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받으시는 분이 너무 좋아하실거예요.
    척 보면 압니다~~~ 핸드메이드라는 걸요.

  • 9. 미리
    '08.1.1 11:07 AM

    이걸 아까워서 어찌 이불로 쓴대요?
    저라면 벽걸이 할래요.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작은어머님이 감동하시겠어요 ^^

  • 10. 달꿈이
    '08.1.2 3:33 PM

    우와, 넘 예쁘네요!! 감동 지대로겠어요!!!

  • 11. smurf
    '08.1.2 8:52 PM

    와- 너무에뻐요.

  • 12. 균지
    '08.1.3 7:08 PM

    이렇게 예쁘고 정성이 담긴 선물을 어케 안좋아할수 있겠어요?...

  • 13. 진주
    '08.1.3 11:34 PM

    정성 가득이네요.^^*

  • 14. 베플리
    '08.1.4 10:00 AM

    이뻐요. 작은 엄마가 이불을 덮지는 못하시겠어요....깔아놓기만해도 흐믓~~!

  • 15. 나무아래
    '08.1.9 3:49 AM

    대단하세요..
    엄청 감동하실거 같은데요.

  • 16. apple
    '08.1.17 2:04 PM

    참.. 이쁘다...

  • 17. 뚝배기
    '08.1.27 2:28 PM

    당연 좋아하실께예요
    이렇게 큰 작품을 아무나 하나요
    정성이 대단함니다
    코스코님 올해 복이 덩굴째 들어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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