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주방입니다.
젤 심혈을 많이 기울이고 돈도 많이 들어간 주방과 욕실입니다.
식탁놓을 공간이 부족해서
아일랜드 식탁 자그마하게 수납겸용으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속성으로.
색깔은 씽크대와 깔맞춤했습니다.
쌀통도 하나 만들어서 넣구요.
비싸서 몇날몇일 고민하다 로빈훗으로
설치했습니다.
이거 설치하다 서방과 저 허리 휘는 줄 알았습니다.
해 놓고 나니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