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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도전]헌집을 나의 새 둥지로~ 셀프 리모델링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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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이마르타
'11.9.15 10:21 PM대단대단^^
매일 글이 올라오는지 보러 들른답니다
어떻게 새집으로 변신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전 살면서 리모델링 한적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암튼 새둥지 홧팅!!!입니다2. 캔디스
'11.9.15 10:27 PM진짜 대단하십니다....
부디 체력보강 잘 하시기 바랍니다.....3. 쫀마리
'11.9.15 10:30 PM15kg 한 상자 주문합니다..
4. 지니야
'11.9.15 11:35 PM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꾸미실지 점점 더 기대됩니다. ^^5. 맛있는 정원
'11.9.16 2:02 AM대단한일 하십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차네요^^;;
힘드실것 같아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
화이팅 !!! 입니다.^^.6. 코스모스
'11.9.16 9:39 AM1병 거래중
7. 저푸른초원위에
'11.9.16 9:52 AM아싸라비아님~
오미자 받으시면 씻지 마시고 그대로 설탕에 버무려주세요.
청정지역에서 몸에 해로운 농약 치지 않고 키워진 오미자입니다.
그래도 씻고 싶으시면 소쿠리에 오미자를 담고 샤워기로 재빨리 물을 뿌려준 다음
물기를 잘 말리셔야 합니다. 물기가 많은 상태로 담그시면 곰팡이가 필 수도 있거든요.
오미자에 묻어 있는 것은 오미자 잎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부스러진 부스러기 들이라
함께 발효해도 무관합니다. 발효 후 걸러낼때 면보나 걸름 종이를 이용하시면 맑고 깨끗한
효소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8. 수산나
'11.9.16 10:20 AM리모델링 하느니 새로 짓는게 낫다할 정도 어렵다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셀프 리모델링을 하면서
사진찍고 글 올리시는 초롱 어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새로운 멋진집 기대합니다.9. 마이
'11.9.16 11:02 AM우와~~~
저도 주택에서 사는게 꿈인 일인으로서 초롱어멈님 글 보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소중한 자료들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10. 문선맘
'11.9.16 11:26 AM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꿈도 못 꿀 작업이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멋진 집 기대됩니다.11. 둥이모친
'11.9.16 1:28 PM저희집도 4월에 확~~뜯었는데 ..
아직도 공사중이네요^^12. 지니
'11.9.16 8:17 PM와! 완전 부러워요.
화이팅하세요. 기대됩니다.^^13. 포에버여유
'11.9.16 10:56 PM힘드시겠지만 계속 올려주실거죠?
맘으로 응원해드릴께요~~~
구경잘 하고 있어요.^^14. espressimo
'11.9.17 12:32 AM예쁘고 따뜻한 집 기대됩니다~
H빔님 위풍당당하시네요 ㅋㅋ15. 찬미
'11.9.17 11:17 AM재미도 있으면서 아~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배우기도하고
암튼 82엔 대단한분들이 너무 많으셔요^^16. 촤밍
'11.9.18 4:25 PM대영에 3천 예금인데요..만기는 1월이구요
이자는 150만정도구요
일단 2천은 가지급금으로 받고 1천은 은행 일정에 따라 주는데로 받아야하는거지요?
여기서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아시는분 답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17. 모래요정
'11.9.20 4:32 PM흥미진진 기대만땅입니다.
바로바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될 정보들이군요.18. 망나니
'11.10.17 5:07 PM쪽지보냈어요~~다음글이 안올라와서 무지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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