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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고양이

| 조회수 : 1,147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1-26 08:48:56

 

새해에는 모든 이에게 목마름이 없었으면 좋겠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26 7:43 PM

    진짜 2025년 새해에는 날마다 가슴 시원한 일들만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D

  • 도도/道導
    '25.1.27 7:06 AM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 될 줄 믿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잖아요
    오늘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 나무상자
    '25.1.28 10:09 PM

    먹물로 그려진 삼색냥이, 멋져요.

  • 도도/道導
    '25.1.29 5:23 AM

    칭찬으로 댓글해 주신 분이 멋지십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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