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숨겨도 보인다.

| 조회수 : 63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3-23 20:20:25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흔들릴 수있으며 변할 수 도 있다

 

좌파가 우파가 되고 우파가 좌파가 되기도 한다.

 

돈에 의해서 권력에 의해서 혹은 자리를 보장 받거나

작은 이익에 의해서도 변절하기도 하고 동조하기도 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다.

 

그런 자들과 함께 살아가니

우리 모두가 몸도 마음도 무겁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3.24 6:15 PM

    그렇지 않은 '척'을 할뿐...
    주위에도 많은 부분이 모호한 사람들이 있죠
    그래서 지혜와 분별력이 참 중요한듯요

  • 도도/道導
    '25.3.26 8:03 AM

    끈고 맺는 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후에 큰 낭패를 보는 일이 있음에도
    늘 속고 살아갑니다~ ㅠㅠ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 달빛아래
    '25.3.25 4:14 PM

    특히나 요즘 참으로 공감되는 말이네요

  • 도도/道導
    '25.3.26 8:04 AM

    그렇죠~ 그런데도 공감을 못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 생각에 굳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로 공감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03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도도/道導 2025.04.26 11 0
23102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64 0
23101 덕덕이들의 봄날 11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276 0
23100 조민 인스타 사진~ 1 클라라 2025.04.24 3,368 0
23099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792 0
23098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617 0
23097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1 5도2촌 2025.04.22 3,321 1
23096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690 0
23095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652 0
23094 이 안경 어디껄까요? 1 스폰지밥 2025.04.20 1,605 0
23093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518 1
23092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210 2
23091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3 챌시 2025.04.18 867 2
23090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470 0
23089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755 2
23088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924 2
23087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509 0
23086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339 1
23085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357 2
23084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888 1
23083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464 0
23082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574 0
23081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730 1
23080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373 0
23079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4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