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는 4분의 자원봉사자님이
오셔서 추가에 추가를 거듭한 양으로
꽈배기와 찹쌀도너츠를 나눔하였습니다
안국에는 테이블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이제 익숙하신 분들이 직접 오셔서 한개씩 받아가셔요
오늘 안국은 빵으로 준비했어요 .
늘 보던 분들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꽈배기대신 빵으로 ..
82쿡 너무도 감사하다는 말씀
제가 대신 전해듣습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