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0마리 맘

| 조회수 : 14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5-29 19:13:19






















노랑 애기냥이는 밥자리에서 자꾸 밀려 한정 거장 거리까지 저따라, 제 밥차 쫒아오지만 쫒겨서 먹을수 있는날보다,못먹고 쫒겨서 가는 날이 많아서 배고프지 말라고 데려왔어요.큰 얼굴 냥이는 작년 밥주고 산에서 내려오다,풀밭 한쪽에서 싸움에 밀려 얼굴 한쪽의 볼이 뜯어져 있고 생긴 모습이랑,다르게 순하고 겁이 많아요. 식탁위에는  구내염으로 이가 아파 사료를 씹지 못하는 냥이들을 위해 저렇게 미니 치킨 트릿 먹으라고 뒀는데,하루 대부분을 저렇게  식탁 위에 올라가 그릇앞에서 자고 일어나고 먹고 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월생
    '26.5.29 7:46 PM

    저도 사진은 서툴러서 몇장 올리고
    수정으로 들어가서 또 올리고 하네요

  • 2. 냥이
    '26.5.29 8:15 PM

    고맙습니다.시윌생님 글보고 한번 수정 해 봤어요.얼굴 큰냥이는 꼬질 꼬질 해서 씻겨야 하는데도 제가 무서워서 못씻겼어요.그래도 처음 집에 데리고 올때보다,많이 깨끗해진거예요. 아이들이 지저분해도 제가 건들질 못해요.순하지만 밖에서 살아온 시간이 있는 아이들이라,손이 가는걸 싫어하더라고요.사람손을 무서워 해서 쓰담을려고 하면 움찔 거리고, 만질려고 하면 어떤때는 한번씩 놀라면서 주먹으로 때릴려고 해서 씻기는건 꿈도 못 꾸겠어요. 예전에 병원에서 안정제 맞추고 씻겨준 병원이 없어졌어요.당근에
    안정제 맞고 씻어줄곳 알아보는데 답이 없어서 그냥,저렇게 두는데,어쩌면 제 기준에 깨끗하게 씻기는 거지,냥이 입장에선 스트레스라.그냥,제가 접고 냥이들 입장 위주로 두고 보는중이예요.

  • 3. 냥이
    '26.5.29 9:07 PM

    제일 위 사진에 처음보다.덜 꼬질 해진거 저사진볼때마다.알겠어요. 밖에세 제밥 먹는 고등어냥이들과 얼굴 크게 사진에 잡힌 노랑 냥이와 집에 구내염수술 해줬는데도 남은 송곳니가 다시 구내염 증상으로 다시 저렇게 힘들어 합니다.주먹만할때,다른 모녀 가족들 사이에 혼자와서 또래 삼색이 자매의 엄마냥이 틈에 조심스럽게 끼여 먹던 아인데,너무 일찍 엄마랑 떨어져 혼자 다른 가족들 틈에 끼여서 얻어 먹고다녀서인지?면연력이 약해서 감기를 달고다니다,나중엔 구내염증상에 못먹기 시작해서 데리고 와서 구내염 수술하고 데리고 있는 냥인데, 처음 수술할때,그래도 멀쩡한 송곳니는 남겨뒀는데,저렇게 냥이를 힘들게 해서,남은 송곳니도 다시 수술시겨줘야 할꺼예요.

  • 4. 시월생
    '26.5.29 9:11 PM

    고양이들은 목욕 안해도 괜찮아요
    길아이들은 비 맞으면 깨끗해집니다
    오히려 목욕 시키면 엄청 스트레스예요
    또 너무 친화적이면 아이들 입장에선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
    고양이 싫어하는 노인이나 사람들에게
    잘못 걸리면 목숨이 위험해요
    적당한 거리가 좋습니다
    전 집냥이도 3년째 목욕 안시켰어요
    끊임없이 털이 빠져 냄새날 틈이 없어요

    거리의 아이들은 힘에 부치면
    마주치는 캣맘들에게 도움도 청하시고요
    돌봐달라고
    님의 인생에 따뜻함을 먼저 챙겨주시고
    더불어 아이들도 함께 가시길 빕니다

  • 5. 시월생
    '26.5.29 9:14 PM

    구내염은 전발치해도 나중에 재발하더라구요
    오래오래 고통당하다가 떠나더군요
    어릴때 잘 먹어야 면역력도 길러지고 하는데
    길아이들의 처지가 그러기 힘들죠

  • 6. 냥이
    '26.5.29 9:32 PM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갈곳도 없어져서 산쪽 아이들은 밥주러 못가게 되면 당근에서 대신 가주실곳분 찾아도 며칠째 답이 없었어요. 이곳82에선 가주시겠다는 분이 계셨어요. 하루.60 마리 입인데,사료 한포대 남아서 돈이 없어서 조금 저렴하게 구해서 먹일려고 글 올려도 며칠째 팔아주실분도 없더라고요. 그나마 형편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때는 집안 아이들 치료와 수술은 해줄수 없어도 밖에 아이들 위주로 해주다보니,집에 아이들이 구내염으로 사료를 씹을수 없어서 못 먹고 저렇게 미니 트릿으로 먹더라고요.

  • 7. 시월생
    '26.5.29 9:35 PM

    계좌 댓글에 주세요
    사료라도 조금 보탤게요
    그 심정 알아요 ㅠ

  • 8. 시월생
    '26.5.29 9:36 PM

    그리고 82님들 좋으신 분들 많아요
    꼭 도움주시겠다는 분께 잘 부탁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12 60마리 맘 냥이 2026.05.30 11 0
23311 60마리 맘 5 냥이 2026.05.29 117 0
23310 60마리 맘 8 냥이 2026.05.29 142 0
23309 5.18을 잊지말자!!5월주먹빵 내돈내산 .,.,... 2026.05.29 577 0
23308 딸기케이크 상태 좀 봐주세요 4 simba 2026.05.27 2,185 0
23307 한지지자 너무하네요 띠로리 2026.05.27 465 0
23306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1 wrtour 2026.05.25 474 0
23305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2 공존 2026.05.24 585 0
23304 손녀 사진 한장 더.. 13 단비 2026.05.23 1,367 0
23303 200일 된 손녀.. 11 단비 2026.05.22 1,275 0
23302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866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2,268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2,108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881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607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495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763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426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861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517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369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252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518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337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51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