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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0마리 맘

| 조회수 : 1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5-31 04:54:51


밥자리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라라예요.밥주다,한번씩 뜨문뜨문 몇번 만났는데,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 한마리 한마리 아이들 굶기지 않고 먹여 보낼려면 항상,사람에 쫒기고 시간에 쫒겨 한 아이만 사실 집중하고 쫒아다닐수 없어요.그때도 아이들 먹일 싼 사료나,캔을 찾아 틈틈이 당근에 들어 갔는데,이 아이 주인 찾는다는 글이 올라와 있어서 올리신분 글에 이 아이가 외출냥인지? 유기 된건지?나타나고 또,며칠 사라져서 주인 찾아갔나 보다.생각 했는데,다시,나타났다.그때야,주인이 없는 애같아,다시 만나면 자세히 봐야겠다.생각돼서 밥주는 중간 중간 찾았고 몇번의 실패끝에 잡고 보니,당근 글 올리신 분이 라라가  며칠 안보여서 주인 찾아갔나?생각하던 시기에 TNR 중성화로 병원 들어가 안 보였던 거였어요.여자 아이였고 수술했던 부위가 빨갛게 부어서  부작용이 생겨 있어고 다음날 병원 데리고 가서 칩 확인하고 임보로 데리고 있는중에 라라는 이불이든 사람몸에 덮든 베개든 모든것에 소변을 보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덥고 있는 이불에 쉬를 해놓고 완벽하게 도망가서 제가 이불도 덮지 못하고 제 몸 대충 덮는 척만 몸 밖으로 빠지는 부분 없이 라라가 소변을 볼 공간이 없는 작은  패딩을 덮고 자기 시작했고 베개도 소변을 봐서 제가 머리를 베고 있으면  천 부분이 머리 밖으로 나오는 부분이 없어야 해서 두루마리를 베고 자기 시작 했습니다.라라가 저희집 오고 생긴 이불,베개없이 잠자는 제 일상 생활의 부분이  됐어요.전에 주인과 살던 집에선 어떤 부분이 그래서 소변을 보기 시작 했는지?모르겠지만?  몇달 잦은 세탁으로 이불이 너덜거려 구멍이 생길 정도로 세탁해야해도 잡지 못하다.조용조용 살짝 제 옆에 와서 한번 이불에 쉬하는거 2번쯤 들키고 혼나고,패딩  덮고 자는 중에 또,조용조용 살짝 소변보고  도망가다.또,저한테  들켜서 저한테 잔소리 폭탄 듣고 혼나면서 거짓말처럼 그다음부터는 안 싸더라고요.지금은 날이 따뜻해져서 아무것도 덮지 않고,화장지 베고 어떻게 잘수 있지만,워낙 라라한테 갑자기 당한 적이 많아 불안해서 뭘 못 덮고 잡니다.라라는구내염이 심한 상태라,집에 처음 올때부터  일반사료는 씹지 못하고 잘게 돼 있는 사료를 찾아 먹더라고요.라라는 잘 먹고 지냈던 아이 같아요.에지간한 건 먹지 않고 미니 치킨 트릿 먹다.미니 북어 트릿,비싼 치킨스프 이렇게 먹고 다른건 잘 먹질 않아요. 그래서 다른 아이는 어쩌다.한번씩 먹을까 말까.하지만,라라는 하루 한번 치킨스프도 으깨서 반 나눠 먹이고 있어요.구내염으로 입이 아파 못먹고 있는 아이라,특별 대우 해주는 중입니다.^^;;집에 구내염이나,허피스 아이들 보니,좋은걸로 잘 먹이면 증상이 덜하는거 같아요.



몇년전 가을 끝자락에 만난 가을이.고양이지만,제가 닮고 싶은 성격을 가진 순한 남 아이예요.처음 만날때도 잔뜩 긴장해서 제가 밥주는 아이 옆에서 전부터도 자연스럽게 먹던 그렇게 밥을 먹이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겁이 많은지,집안에서도 놀라서 도망갈땐 소변을 보면서 도망갈 정도로 겁이 많아요.밀리고 밀려서 밥자리 안 나타난지 몇달만에 말티즈 태우고 유모차로 일보러 동네 끝에 가는데,제 유모차 바퀴 소리에 울면서 쫒아 와서 다시,만날수 있었어요.거기서도 밀려 동네끝 찻길 건너로 밀려서 다시,밀려서 못만날까봐 데리고 온 가을입니다.유모차 바퀴 소리에 울면서 쫒아올땐 분명 혼자였는데,일주일에서 보름사이 제가 바빠서 잡을수 없었던 그사이에 막 독립한 새끼 냥이를 품고 있던,아이고 가을이 때문에 옆에 있던 애기냥이 레이도 같이 데리고 왔는데,레이는 재작년 밥주고 집에와서보니,떠났더라고요.집에 오고 안전하다 생각되고 옆에는 가을이가 있어서 집에서 잘 지내다 몇달만에 중성화 수술하고 부터는 저를 보면 무서워하고 도망가서 숨고, 집에 대장냥이도 무서워서 도망가고 숨고. 항상 도망가고 숨고 지내서 숨는것이 일상이라,그렬려니 했었어요. 

루루. 저를 산쪽 밥자리를 만든게 한 아이예요.

지름길이라고 굽이굽이 돌면서 들어간 길.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 외진곳 굴다리를 힘없이 걸어오는 작은 모습에 여기서도 냥이가 사네.생각됐고 놀라고 짠했습니다.사람과의 만남이 잦지 않았을 텐데도 사람을 좋아했어요.왼쪽 발목에 덫에 걸렸던 자리가 있는 아이예요.그당시,밥주러 갈때마다.끈을 풀어주려 아무리 해도 어두워서 보이지 않아,결국 데리고 와서 풀어야 겠다,해서 데리고 온 루루 입니다.사람을 좋아해도 살아내느라,경계심이 많아 잡는데,좀 시간이 걸렸어요.집에 와서 풀어주려고 보니,살아낸 흔적인 왼쪽 앞 발목이 움푹 들어가고 털이 안 나는 거였어요.처음 데리고 올땐.이동장에선 울고 몸부림 치고 했지만,집안에 풀어주니,숨어다니면서 주변을 살피고는 다니면서 안전한곳이라는 판단을 했는지?곧바로 방바닥에 뒹굴면서 골골송 부르던 똑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이런 아이가 그곳에선 어떻게  살았지?가 의문인 지금도 혼자 방바닥에 뒹굴 거리고 골골하고 잘 데려왔다.생각하는 루루 입니다.


이곳에 처음 이사 왔을때,엄마냥이가 작은 새끼냥이를 독립 시키기 전 저에게 밥 먹여 달라고 데리고 온 엄마냥이의 3번째 출산으로 낳은 아들냥이..허피스 휴유증으로 짙은 갈색 눈물로 저렇게 불편하게 지냅니다,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많이 안스러워요.  휴유증이 없을땐,예쁜 눈이였는데,손을 안타니,눈물을 딱아줄수도 없고,좋은  간식이라도 먹을땐 그나마,쪼끔 덜하기 하는거 같던데,이젠 간식을 안 먹어서 걱정이 아이예요.

첫번째 냥 솜이예요.9년쯤 1월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갔다.만났어요.차기름 범벅에 링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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