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 키우며 일하고 공부하는 아짐
어제도 이랬으면... 헛된 후회만 남습니다. 어제도 이랬으면...ㅠㅠ
이랬어야죠. 이랬어야지… 꽃같은 아이들. 내 아이 또래…ㅠㅠ
이분들 방역패스 경찰인데요 4인이상 집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