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콩이.. 흠.. 이때만 해도 털이 참 거치다는걸 이제서야 알겠네요. 지금은 반질반질 해 졌답니다.
2. 콩이랑 세 아가 낳자마자 찍었어요. 이 사진만 봐도 털결이 많이 좋아졌죠?
아가냥이들이 지금은 두배 크기가 됐어요 ㅇㅇ; 눈도 살짝 떴답니다.
3. 이녀석이 장이(겁장이 ㅋㅋ) 에요. 잘 생겼죠? 눈은 초록이에요.
1번 콩이.. 흠.. 이때만 해도 털이 참 거치다는걸 이제서야 알겠네요. 지금은 반질반질 해 졌답니다.
2. 콩이랑 세 아가 낳자마자 찍었어요. 이 사진만 봐도 털결이 많이 좋아졌죠?
아가냥이들이 지금은 두배 크기가 됐어요 ㅇㅇ; 눈도 살짝 떴답니다.
3. 이녀석이 장이(겁장이 ㅋㅋ) 에요. 잘 생겼죠? 눈은 초록이에요.
냥이녀석들 행복해보여요 소요님네 가족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아싸, 1등입니다.^^*
이런 행복한 사진을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콩이와 장이를 보살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엥, 2등이네요^^;;;
사진 또 올려주시구요, 음...복 받을실거란 말 너무 식상한가요...
그럼 제가 궁디팡팡 해드릴게요.^^*
보기 드문 삼색이 오드아이네요
어미냥이도 이쁘고 젖 먹는 아가냥이들도 ㅎ^^
어떻게 키우기 시작하셨어요?
고양이가 이뻐지고부터는 키울 용기는 없고 자다가도 고양이'야옹'소리가 나면 몰래 나갔다 옵니다, 혹시 배고픈 냥이가 있나 하고.
남편이 모르게 항아리에 사료를 넣어두고 있고 속옷서랍 하나를 고양이깡통으로 채워 두었어요.
와~ 장이는 제 상상속의 모습과 아주 달라요. 전 겁이 많다길래 소심하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써 놓고 보니 소심하게 생긴 건 어떻게 생긴 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주 늠름한게 장군감인걸요~
방금 콩이 아가들 사진도 보고왔는데 콩이를 이쁘게 닮았네요~
아니 입양하신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사이 대가족이 되다니요?
너무 귀여워요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