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요렇게들 자고 있네요.
저 행복한 표정..ㅎㄷㄷ
나 아무짓도 안했어요~ 하는 첫째 콩이.. 이녀석이 참 이쁘답니다.
고양이가 노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 라는 막내 꽁지..
으흑흑..저 뒤의 난장판을 보라 ㅠㅠ (이녀석도 오드아이에요. 왼쪽 파랑 오른쪽이 초록이 될지 노랑이 될지..)
이제 아이들 이유 시작해서 불린사료도 곧잘 먹어요.
화장실은 훈련중인데 가끔 사고쳐서 방에 못 들어가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난입합니다 ㅠㅠ
이동장을 구매했어요. 완전 이유되면 원조콩이 수술들어가려구요. 야간진료되는 동물병원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참 다행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