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예쁜(?)사진들로만 올렸는데(제 눈에는 늘 예쁘지만^^;)
이번엔 생활속에 아이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1)시저 링고
배껍데기를 모자삼아...
자는 애를 씌웠더니 심기가 불편한 링고군~
2)망고의 기상
낮잠을 실컷 자고 난뒤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3)마지막엔 둘이 싸웠대요~ 등돌린 형제들...
저번에는 예쁜(?)사진들로만 올렸는데(제 눈에는 늘 예쁘지만^^;)
이번엔 생활속에 아이들을 찍은 사진입니다
1)시저 링고
배껍데기를 모자삼아...
자는 애를 씌웠더니 심기가 불편한 링고군~
2)망고의 기상
낮잠을 실컷 자고 난뒤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앙~~~~정말 사랑스러워요.^^
망고 코트색도 넘이쁘고...깜찍+귀요미들이네요.
망고색이 어찌보면 예쁘고 또 어찌보면 좀...칙칙(?)~아무튼 이녀석들은 늘 한결같아요
요녀석들...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주문하고 입금완료습니다...^^
ㅠㅠ 진짜 어쩜애들이 하나같이 이쁜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냥이 매력에 푹 빠져산지 6년째랍니다~♡
등돌린 형제들 ㅋㅋㅋ
귀여워서 꿀밤을 하나 "팅~~~"주고 갑니다 ㅋㅋ
아무생각없이 막 찍었는데 우연히 그렇게 사진이 나왔더라구요~실제로는 친한데말이죠..:)
링고, 심기 불편한 얼굴이 너무 귀엽워요.
배모자 씌워놔도 가만 있나보네요?
우리집 총각은 가만 놔두지를 않는데요...
유일하게 링고만 가만히 있어요~정말 순둥이..어느 고양이들을 봐도 하악질 한번 안해요..(불출산 올라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