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00여명의 당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월급은 두 배로 받으면서 생산성은 이분의 일 밖에 안되는 현대차 귀족노조"라며
"지금 두드려 잡지 않으면 경제 발전이 어렵다"고 외쳤고,
참석한 경제계 인사 및 보수층 등이 박수를 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방송됐다.
현재 이 장면은 유투브에 올려져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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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런 장면 자주 볼수 있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