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민주주의)"진보당 해산 되면 정권에게 '종북몰이 면허증 주는 셈'"

[마.딛.구.나]

진보당의 자주민주통일, 진보적민주주의 강령이 문제된다면 이 법해석에 따라 문제가 될 단체가 부지기수다. 

다른 진보정당은 물론 민주노총, 전농 그리고 새민련까지....

자주적인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세력은 북의 통일노선을 표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상의 우경화를 강요받고 종북이 아님을 유형무형으로 사상을 고백해야하고..이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세력은 종편과 박근혜에 의해 하나씩 하나씩 제거당할 것이다.

그래서 "진보당 해산 되면 정권에게 '종북몰이 면허증 주는 셈'"이다.

어떤 진보주의자는 이에 대해 그렇게 되면 민중의 저항을 받아 정권이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하는데....ㅎㅎ 

지금 싸우지 않는데 그때는 싸운다? 민중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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