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곁에 감나무가 있어 여름에는 그늘로 시원케 하더니
가을에는 그 열매로 풍요로움을 더하고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참 특이하게 생긴 우물이네요~ 우물가에서 익은 감은 더 맛있을라나요?ㅋ 뵙게 될 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감이 주렁주렁 열리니 무거워서 가지가 축축 처지네요 우물은 서늘하니 찬 기운이 느껴져서 주황빛 감의 따뜻한 색이 더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