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을감고...

| 조회수 : 1,936 | 추천수 : 5
작성일 : 2011-08-17 16:34: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즈마리
    '11.8.17 9:37 PM

    카루소님 지리산 건강히 잘 다녀오셨는지요?
    이젠 저녁으로 선선합니다.음... 차분히 한달을 더듬어 봅니다...
    소중히 잘 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 2. 주니엄마
    '11.8.18 12:02 AM

    카루소님 !!
    지리산 다녀오신 영향이신가요 ???
    잔잔한 음악듣고 마음을 좀 내려놓을까 합니다.

  • 3. 무아
    '11.8.18 12:14 AM

    언젠가 티비에서
    노고단 정상에서 시인들이 직접 자작시를 낭송하는데(지리산에 관한 시가 대부분이었지요)
    정말이지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시가 그렇게 녹아들더군요.

    윤무부 교수가 따님 결혼식 하객 선물로
    세상의 아름다운 새소리를 다 모아서 선물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루소님의 선물로
    자연의 소리가 그리워질때 이곳을 클릭합니다.

  • 4. 카루소
    '11.8.18 12:25 AM

    [로즈마리님]
    지리산 다녀와서 더 차분해지고 열심히 살기로 했습니다.~^^

    [주니엄마님]
    얽혀던 심난한 마음의 걱정은 이제 내려 놓으시고... 늘 그러셨던 것처럼 많은것에
    도전 하셔요~*

    [무아님]
    앞으로 명상음악 많이 올릴께요~^^

  • 5. 행복나눔미소
    '11.8.18 1:58 AM

    저는 변산에 두번 다녀왔어요

    처음엔 고구마밭 김매기하고 콩모종 심구요
    두번째는 계속 비가 와서 책보며 뒹굴다가,
    오는날 아침 큰아이들만 피사리 하고 왔어요
    저와 막둥이는 제대로 쉬다가 왔지요^^

  • 6. 카루소
    '11.8.18 2:12 AM

    제가 군생활 할때 부대 후임들이 저보고 고향의 옆집형 같다고 말 하더군요,,,
    저는 서울 사당동이 고향이고 쭈~욱... 서울에서 살았는데. 제 얼굴이 컨츄리해서 그런가
    봐요~ㅋㅋㅋ

    그런데 피사리가 뭔가요?
    혹시 벼와 같이 크는 피를 뽑는 건가요?
    첨 듣는 단어라서...

  • 7. 무아
    '11.8.18 2:08 PM

    카루소님
    피사리 새끼도 못잡았다고 간혹 말을 하는걸보면
    물고기의 종류라고 짐작되옵니다. 아주 작은...

    나이먹어가니 컨츄리스러운게 좋더군요.
    전 학교다닐때 혼열아 아니냐구 무지 많이 들었어요.ㅎㅎ

    새소리 물소리 ~~~좋아요.

  • 8. 카루소
    '11.8.18 2:59 PM

    무아님! 우리 자랑후원금 만원빵!! 할까요?
    누가 비슷하게 맞추는지~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129 서양 건축사 함께 보기 -네 번째 날 1 intotheself 2011.08.18 1,514 6
15128 쌩까는 날!! 10 카루소 2011.08.18 2,694 8
15127 눈을감고... 8 카루소 2011.08.17 1,936 5
15126 우리 아들입니다.^_^ 11 민트초코 2011.08.17 2,415 6
15125 바이올린 -레슨의 위력 1 intotheself 2011.08.17 1,728 6
15124 배고파 굶주린 상태로 있으라 말하지... 5 카루소 2011.08.17 2,056 9
15123 초심을 찾다 ~~~~~~~~~~~~~~~~~~~ 도도/道導 2011.08.17 1,795 6
15122 모처럼 신나게 비맞은 북한산 영봉산행 2011-8-13 2 더스틴 2011.08.16 1,804 6
15121 오랜만에 소식올립니다. 12 제주/안나돌리 2011.08.16 1,975 8
15120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7 카루소 2011.08.16 2,126 9
15119 내 신념에 따라 사는 겁니다. 9 카루소 2011.08.15 2,133 8
15118 스페인어 교실, 드디어 도움의 손길이 1 intotheself 2011.08.15 1,726 8
15117 쥐~ 1 서티9 2011.08.14 1,449 9
15116 이 화가-카이유보트 1 intotheself 2011.08.14 1,707 6
15115 이 저자에 주목한다- 이 택광 intotheself 2011.08.13 1,326 10
15114 west-eastern divan orchestra 4 intotheself 2011.08.13 1,350 12
15113 서양 건축사 함께 보기 (3) 1 intotheself 2011.08.12 1,838 13
15112 외할머니... 3 카루소 2011.08.10 2,747 16
15111 더위에 오른 관악산 8봉 2011-8-6 2 더스틴 2011.08.10 1,987 17
15110 모녀 1 어부현종 2011.08.10 1,803 14
15109 난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거에요... 2 카루소 2011.08.10 2,222 12
15108 미샤 마이스키의 삼중주를 듣다 7 intotheself 2011.08.09 1,674 13
15107 검 찰 과 춤을~ 2 철리향 2011.08.09 1,447 16
15106 아들아... 마주치지말자!! 9 카루소 2011.08.08 2,791 13
15105 일본의 독도만행에 대하여 속시원한 영상 2 단무지 2011.08.08 1,70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