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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게에서 고양이글보고...울괭 인증...

| 조회수 : 2,51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6-29 12:40:15
길거리 케스팅...
5세 청년...7kg (ㅎㅎㅎ 방년이란 말을 써서...여묘로 아셨나봐요.죄송...)
특기 지나가는 하녀 발걸어 넘어뜨리기...ㅋ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1.6.29 12:42 PM

    이뿝니다.. 많~~~이 ㅎㅎㅎㅎ
    전해 주세용^^ 갸에게.

  • 2. 시트콤박
    '11.6.29 1:11 PM

    우와~진정 차도녀인데요~ 너무 매력적이에요! 하트뿅뿅♡.♡ 덕분에 저도 인증~저희 애들은 남아들이에요~

  • 3. 살림열공
    '11.6.29 2:12 PM

    진전 시크한 눈빛!
    그치만 뭐라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이뽀 이뽀

  • 4. 피어나
    '11.6.29 2:16 PM

    아우~~~ 눈빛에서 말할 수 없는 칼있쓰마가 걍!

  • 5. 디자이노이드
    '11.6.29 4:34 PM

    이제 부르카를 벗고 나와 주세요ㅎㅎ

  • 6. nirvana
    '11.6.29 5:09 PM

    어머 이뻐라~
    까만고냥이 발발발~ 귀여워 죽겠어요!

  • 7. 띠띠
    '11.6.29 5:11 PM

    으악!!!!!!!!!!!!!!!!!!!!!!!!!!!!!!
    어떡해요!!!!!!!!!!!!!!!!!!!
    넘 귀여워요.
    저 표정 어쩔거에요..ㅠ.ㅠ
    아 진짜 넘 귀여워요!!!!!!

  • 8. 마야
    '11.6.29 6:09 PM

    ㅋㅋ 만화에 나오는 개구쟁이 캐릭터 같아요.
    근데 7kg면 저희집 돼냥이보다 몸무게가 쬐끔 더 나가는 거묘네요?
    사진으로는 아직 아깽이 같은 동안인데요...ㅋㅋ

  • 9. apple tree
    '11.6.29 7:45 PM

    아~ 저 장난 스러운 눈빛 그리고 발!!
    이뻐요.

  • 10. happywind
    '11.6.30 4:14 PM

    사랑스러워라...저 눈으로 얼마나 많은 말을 나누고 계실까나요...부럽습니다

  • 11. 까만봄
    '11.6.30 7:44 PM

    오홋~~~
    저 왠지...사기 친거 같아요.
    우리 뚱괭 저리 큐트하지 않답니다.
    꺼벙한 눈매의 작은 퓨마인디...
    그래도 5년정도 같이 사니,눈빛이나 이냐옹~의 높낮이 필링등만으로도 의사소통됩니다요.^^

  • 12. 용감씩씩꿋꿋
    '11.6.30 11:11 PM

    지나가는 하녀 발걸어 넘어뜨리기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잘 생기고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상전이네요
    정말로 예쁩니다
    기꺼이 넘어져 주셔야할 듯.

  • 13. 푸른강
    '11.7.1 10:00 AM - 삭제된댓글

    인형같네요.
    눈빛은 카리스마 작렬 ㅋㅋㅋ

  • 14. 띠띠
    '11.7.1 10:31 AM

    까만봄님 이 사진 퍼가도 될까요? ^^

  • 15. 까만봄
    '11.7.1 2:48 PM

    띠띠님...
    이녀석이 초상권을 요구할것 같지는 않아요,ㅋ
    폰카라 화지 구리지만...맘껏? 퍼가셔용^^

  • 16. 띠띠
    '11.7.1 2:50 PM

    까만봄님 감사해요~
    댓글을 무진장 기다렸어요.
    아~~~~~~정말 저 눈빛표정 어쩔거에요.ㅋㅋㅋㅋ

  • 17. anf
    '11.7.2 4:27 PM

    힘이 있는 듯 마는 듯한 손무더기...너무 매력적이네요.
    힘은 있으나 사악함이 깃들지 않은 눈도요!!

  • 18. charade
    '11.7.3 2:00 PM

    완전 엽서사진이군요~ 넘 이쁘닷

  • 19. 하늘자전거
    '11.9.19 11:06 PM

    사진안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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