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산중 하나다..얼마나 많은 산들이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병풍처럼 둘러 쌓여 우리를 감동시키는지...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기막힌작품들..
록키 최고봉 랍슨마운틴 3594m-봉우리를 흔하게 볼수 없다고 우리는 행운을 누려 살짝 가린
랍슨을 볼수 있었다.
기저귀찬 아기..타고다니던 유모차가 이젠 지겨운지 자기가 끌고 다닌다..귀엽지 않은가..
박빙님
미국 여행중인 모양이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가끔 함께 보고 싶은 사진도 올려주시길
아, 록키.
그립네요.
록키 산맥을 둘러 보기위해서 올라갔던 어떤 산에서
다람쥐가 와서 먹을 것 달라고 내 손가락을 깨물던 기억이...
록키의 늘어선 모습은 참으로 장관이지요?
작년에 다녀왔는데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을 되살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세계 어느곳에서나 감동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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