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에다리를 밑에서 본모습 (서초동)

| 조회수 : 1,740 | 추천수 : 153
작성일 : 2009-12-08 22:59:59
누에다리 밑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위로 올려다본 사진입니다.

누에다리  중간쯤에  밑을 내려 볼수있도록  되어있네요.

한번쯤 건너 보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2.9 8:34 AM

    누에다리라 신기하네요~
    누에고치처럼 저렇게 줄 같은걸로 감싸고 있어서 누에다리인가요?
    재밌어보여요~

  • 2. wrtour
    '09.12.10 1:26 AM

    보기 좋은데요~
    함 걷고싶고~~~

  • 3. 하늘재
    '09.12.10 4:06 AM

    ??
    누에다리??ㅎㅎ
    이름이 참~~~ 재밌네요,,,
    서초동 어디쯤에 있을라나?

    저도 쳐다 보고 싶어서요,,,ㅎ
    내려다 볼 수 있는 동그라미도 참 재밌구요,,,
    설마 걷다가 고치속에 갇히는건 아니겠죠??ㅎㅎ

  • 4. jeniffer
    '09.12.10 11:23 AM

    한번 건너봐야 겠어요. 바로 집 앞이라..

  • 5. 포스트잇
    '09.12.10 5:07 PM - 삭제된댓글

    저녁에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시면 더 멋집니다. 예전 강남성모병원 정문 입구에서 가까워요.

  • 6. 福도 많아~
    '09.12.10 10:17 PM

    그 다리를 넘어 방배동까지 낮은 산을 산책하면 기분 정말 좋아집니다

  • 7. 쩡아온니
    '09.12.12 8:11 PM

    누에다리 생기고 나서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뒷산에 올라가면 누에다리 건너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연결되거든요
    운동도 되고 책도 읽을수 있어요 하하
    다리를 건너는 기분은. 머랄까 쫌 아찔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479 붉은 치마폭에 들어가다. 11 wrtour 2009.12.10 4,603 105
12478 즐거운 마음으로 고르는 그림들 10 intotheself 2009.12.10 2,294 175
12477 Arles("아를" 혹은 "아를르" 또는 "아흘르" )-프랑스 .. 7 열무김치 2009.12.10 2,115 125
12476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17 카루소 2009.12.10 2,404 101
12475 천관산(정남진에 위치)--사진 4 초인(장흥) 2009.12.09 1,712 132
12474 intotheself님께~ 8 안나돌리 2009.12.09 1,911 197
12473 정독도서관의 니체 특강,함께 하실래요? 8 intotheself 2009.12.09 1,971 154
12472 비오는 오후... 지지팜 2009.12.09 1,511 97
12471 눈꽃사진과 함께한 이야기..^^ 4 정호영 2009.12.09 1,629 52
12470 욕심~ 3 지지팜 2009.12.09 1,267 75
12469 고양 올레 겨울길을 걷다 6 intotheself 2009.12.09 2,571 162
12468 생 폴 드 방스(Saint-Paul de Vence) - 니스 .. 12 열무김치 2009.12.09 2,307 125
12467 2009년 줌인 줌아웃 대상!! 39 카루소 2009.12.09 3,425 121
12466 다시 만나게 되리란... 16 카루소 2009.12.09 2,589 124
12465 누에다리를 밑에서 본모습 (서초동) 7 노니 2009.12.08 1,740 153
12464 농담 6 안나돌리 2009.12.08 1,605 140
12463 송아지와 하루밤을.. 6 싱싱이 2009.12.08 1,697 74
12462 그리고 감동입니다... 19 카루소 2009.12.08 2,904 119
12461 물감을 만지며 사는데... 16 우향 2009.12.07 1,838 82
12460 이 책-청춘표류 1 intotheself 2009.12.07 1,941 151
12459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12 카루소 2009.12.07 3,259 145
12458 샤갈의 따뜻한 색이 그리운 날 3 intotheself 2009.12.06 2,639 282
12457 영하 18℃ 2 흙과뿌리 2009.12.06 1,633 124
12456 눈오는날 6 따뿌(따뜻한 뿌리) 2009.12.05 1,542 83
12455 아름다운 산(대둔산) 5 mil 2009.12.05 1,398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