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가위 보름달...

| 조회수 : 1,754 | 추천수 : 139
작성일 : 2009-10-05 00:19:00

둥글둥글한 달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원본 이미지... 사이즈는 4000 x 2664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중심부 100% 크롭 이미지 입니다.
사이즈는 881 x 847 입니다.

달과 함께 즐거운 추석...이셨기를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0.5 1:01 AM

    앗~ 보름달 보면서 소원빌려고 했었는데 깜빡했네요~
    추석날 밤에 서울엔 비가 왔는데 보름달 보였었나요? 노느라고 하늘도 못봤네요^^
    추석 지났지만 보름달 사진 보면서 소원 빌어야겠어요..
    달님~ 제 소원 들어주세요...

  • 2. 캐드펠
    '09.10.5 2:13 AM

    부천에두 비가 와서 하늘 올려다 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그래도 가족들이랑 윷놀이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 3. 소꿉칭구.무주심
    '09.10.5 7:50 AM

    제주는 맑고 선명하였답니다
    제똑딱이가 맘같이 담아내질 못하여 포기하긴 했지만^^
    들꽃님의 염원 저도 함께 담아봅니다^^

  • 4. 소박한 밥상
    '09.10.5 10:42 AM

    크롭 이미지 ....... 무슨 뜻일까요 ?? 궁금..........

  • 5. 여진이 아빠
    '09.10.6 7:15 AM

    밥상님 잘라낸 조각그림이란 뜻이겠지요

  • 6. wrtour
    '09.10.7 12:35 AM

    아 저런 거군요,멋져요
    저도 관악산 정상서 찍었거든요.
    발품 판게 어디냐 싶어 추석 담날 올렸는데 10여분만에 내렸습니다.
    정말 아니다 해서요.
    멋진 회색인님거 보니 현명한 결정이였구나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128 잔혹한 세상, 동정도 없이 내게 선고 되었어... 8 카루소 2009.10.10 2,931 121
12127 해송의 도움으로 ~~~~~~~~~~~~~~ 3 도도/道導 2009.10.09 1,817 85
12126 동행...(할머니와 손자) 10 카루소 2009.10.09 3,783 135
12125 혼자 가는 먼 길 살림열공 2009.10.08 2,382 130
12124 a better day를 들으면서 3 intotheself 2009.10.08 2,392 140
12123 정독공간너머에서 수유공간너머에서 오신 고병권님 강의를 듣고.. 7 노니 2009.10.08 2,698 80
12122 마음이 정착하고 싶은 ~~~~~~~~~~~ 3 도도/道導 2009.10.08 1,938 99
12121 이건 허구가 아니라 모두 사실이에요... 11 카루소 2009.10.08 3,689 158
12120 엄마 반응이 더 웃긴 아기의 재채기 2 깍쟁이 2009.10.07 2,465 61
12119 아이돌 X파일 이거 진짜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ruirui278a 2009.10.07 5,222 116
12118 드디어 수유공간너머와 만나게 되다 9 intotheself 2009.10.07 2,857 142
12117 넉넉한 살림 ~~~~~~~~~~~~~~~~~ 1 도도/道導 2009.10.07 2,167 120
12116 도마양 이야기^^ 5 봉화원아낙 2009.10.07 1,810 56
12115 캐드펠님께 격려의 꽃한송이 드립니다. 8 안나돌리 2009.10.07 2,856 113
12114 그녀는 너무도 예뻤으니까요... 12 카루소 2009.10.06 3,925 116
12113 바쁨중의 바쁜수확의 계절...가을 7 소꿉칭구.무주심 2009.10.06 1,946 68
12112 가을마중 6 안나돌리 2009.10.06 2,770 115
12111 진정한 적과의 동침 5 여진이 아빠 2009.10.06 2,259 116
12110 집안에 들어온 빛이 만든 6 intotheself 2009.10.06 1,995 221
12109 다시 날 부른다해도 나는 이미... 24 카루소 2009.10.06 3,188 126
12108 wrtour님께 4 intotheself 2009.10.06 1,750 195
12107 주목나무 열매랍니다~ 8 금순이 2009.10.05 2,370 64
12106 가을 빛깔을 닮아서.. 6 봉화원아낙 2009.10.05 1,453 63
12105 한가위 보름달... 6 회색인 2009.10.05 1,754 139
12104 울님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6 소꿉칭구.무주심 2009.10.04 1,405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