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정원에 살구랑 자두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하나씩 따서 맛 보실래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나씩 따서 맛 보세요~~
금순이 |
조회수 : 1,55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9-07-05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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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구맘
'09.7.5 9:55 AM언니, 실하게도 달렸네요.
먹고 갑니다. 전 두개씩 먹었지롱3=3=3=3=2. 들꽃
'09.7.5 2:39 PM와~ 정말 주렁주렁~ 많이 있네요.
저는 하나로는 부족해서 3개 먹을래요^^3. 길벗
'09.7.5 5:13 PM와! 살구, 군침 돕니다.
4. 천하
'09.7.5 11:37 PM마음부터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5. 아녜스
'09.7.6 7:48 AM노력의결실이네요.
싱싱하고,예쁩니다.
언제쯤 파실 계획이신지요????6. 금순이
'09.7.6 12:03 PM상구맘님 잘 계시죠?
저는 계절학기 때문에 학교에 있습니다.
화학이랑 경영학개론 수업인데
정말 힘드네요~^^
실험하고 결과 예비레포트에 사람이 지쳐서
저녁밥도 못먹고 한답니다.
ㅎㅎㅎ
그래도 재미있으니 어쩌지요~
들꽃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한바구니 따 가세요~^^
길벗님 반갑습니다.
저두 군침이 막 생기네요~
천하님 반갑습니다.
아녜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 살구랑 자두는 한그루씩여서
판매하는건 아니구요~
어제 따서 이웃과 나누어 먹고
학교에 가져와서 학생들이랑 나누어 먹고 그랬답니다.7. 다은이네 제주벌꿀
'09.7.7 11:30 AM금순이님~
아직 남은게 있으면 효소음료 담궈서
일하시다 한잔 시원하게 드세요~
너무 바쁘셔서 짬이 나실련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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