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가 아쉬운 만큼
봄이 가는 것이 아쉽니다.
매화가 지더니 어느덧 벚꽃이 만개를 한다
봄은 그렇게 우리의 곁에 살며시 다가와 시절을 알리고
흐드러진 꽃잎들은 소망과 용기를 돋우어 준다
[도도의 일기]
활기 넘치는 봄이 님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
사진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섬진강가의 봄 ~~~~~~~~~~~~~~~
도도/道導 |
조회수 : 1,466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9-03-30 06:15:19
- [줌인줌아웃] 함께 즐기는 힘 2025-08-25
- [줌인줌아웃] 가을의 느낌은 2 2025-08-10
- [줌인줌아웃] 잔짜 국민의 힘 2 2025-08-03
- [줌인줌아웃] 우리집 파숫꾼 8 2025-07-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