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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섬진강가의 봄 ~~~~~~~~~~~~~~~

| 조회수 : 1,466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9-03-30 06:15:19


가는 해가 아쉬운 만큼

봄이 가는 것이 아쉽니다.

매화가 지더니 어느덧 벚꽃이 만개를 한다

봄은 그렇게 우리의 곁에 살며시 다가와 시절을 알리고

흐드러진 꽃잎들은 소망과 용기를 돋우어 준다


[도도의 일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활기 넘치는 봄이 님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것을 믿습니다~ ^^

사진을 클릭 하시면 좀 더 큰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9.3.30 9:11 AM

    도도사부님
    섬진강...말만 들어도 뭉클 가슴이 아려 오는 듯 합니다.
    마음으로는 바로 사진기 들고 떠나고 싶은 데...
    올해는 제 발목을 잡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흑...

    항상 건강하시고 즐사와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 미실란
    '09.3.30 10:58 AM

    보내기 싫은 봄도 보내야겠지요.
    늘 최고의 작품 감사합니다.
    안나돌리님!
    제가 사는 곳이 기차마을 옆 섬진강이네요.
    섬진강은 항상 아름답고 희망을 강물에 실어 이야기를 만듭니다.
    행복한 봄 날 되세요.
    농촌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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