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읍따...

인석 사료가 간당간당 하는걸 예감한건가
요즘은 하루죙일 앵앵 거려요....

그러다 택배가 왔지요.
궁금하거 못참는 뭉치군. 바로 오셨습니다.

흠.... 이거이 뭐지?
냄새가 난다 말이지...^^


요리조리 살펴보시고...

입맛을 다시네요 ^^


흐흐흐...
밥이당.

한동안 수입이 안되어 사료를 구할수가 없어서
본사에 부탁을 해서 샘플을 구입했어요.
있는거 싹싹 ... 몽땅 긁어서...
먹여보니 좋네요.
소포장이라서 깔끔하고 ...
일부러 신선도 때문에 소포장을 구입하곤 했는데
또 구입할수 있냐 물으니 이번만 수입이 안되서 풀었다네요.
여름에는 눅지지않고 변질의 우려가 없어서 딱인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이 녀석 먹거리가 빨리 와야할텐데...

아찌~ 빨리 보내 주세요...^^
2월16일 월요일.
아침 일찍 뭉치사료가 3뭉치 왔네요.
한시름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