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조회수 : 3,665 | 추천수 : 102
작성일 : 2009-01-21 17:20:36



직장인의 애환

      상사가 없을때: 울랄라 ♬♪
      상사가 호출할때:
      회의시간:
      교육 받을때:
      커피 타임: 에헤라디야^^
      주말 오전:
      퇴근준비:
      내일은 휴일: 예쓰 ♬♪
      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제대로 타켓이됨: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연장근무 2시간  :  
      밤새도록 연장근무: 죽고만 잡따!
      주말근무까지 하게 됐을 때:
      무식한 고객을 상대할 때:
      일에서 실수할때:
      작은 성과를 냈을때:
      당황스런 일이 발생했을때:
      재무 담당자가 돈을 주지 않을때:
      보너스가 없다는 공지를 받을때: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영원; src:url("http://cfs9.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lpMWh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i5laA==&filename=2.eh&filename=jeh_font..eh")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영원; font-size=10pt;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도아줌마
    '09.1.21 8:41 PM

    켁! ㅎㅎㅎ
    커피타임 저도 에헤라대야~~~~
    벽에 머리 찍어대면 넘 아프잖아요~ㅎㅎ
    애절한 눈빛 강쥐가 넘 예뻐요~^^

  • 2. 맘이
    '09.1.21 8:44 PM

    역쉬 !!
    주말까지 근무하게 되었을때가 젤로 제미있어요 ㅎㅎ

  • 3. 두아이맘
    '09.1.21 10:30 PM

    너무 재미있어요 ^^ 감사하게 잘보고 있답니다^^

  • 4. nayona
    '09.1.21 11:38 PM

    재무담장자가 돈을 주지않을때....
    저도 동감 공감 막감.....ㅋㅋ
    울 재무담당자는 그이~~~~~~!!!
    자갸...
    우리 안방 부엌에서 아주~~~~~~가까운거 알지?

  • 5. nayona
    '09.1.21 11:39 PM

    오옷~~~
    이제보니 이 글씨체는?
    오옹~~~~

  • 6. 물병자리
    '09.1.22 12:18 AM

    완전 공감 힛. 교육받을 때 완전 나의 모습이야!!!

  • 7. 드림맘
    '09.1.22 10:50 AM - 삭제된댓글

    goood job!!!

  • 8. 홍앙
    '09.1.22 11:03 AM

    웃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카루소님 혹시나 내가 저 고문객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상큼한 미소 떠오르게 하는 카루소님 화이팅!!!!!!!! 새해에도 늘 평안하시길~~~~~~~~~~

  • 9. 귤건
    '09.1.22 11:23 AM

    카루소님. 방금 키톡에서 뵙고 왔는데, 여기 또 계시네요.
    잉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닌감?
    오래만에 오셔서, 너무 재밌고, 공감 만빵 이에요.
    다음엔, 어디로 진출하실지 자뭇 궁금해집니다,

  • 10. 사서고생♥
    '09.1.22 9:45 PM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쭈우욱~
    새해 복많이 지으세요.

  • 11. 카루소
    '09.1.22 11:59 PM

    너무나 소중한 님들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헤~*

    진도아줌마님, 맘이님, 두아이맘님, nayona님, 물병자리님, 오리아짐님, 드림맘님,
    홍앙님, 귤건님, 사서고생님!! 감사합니다.*^^*

  • 12. 캠벨
    '09.1.23 4:28 AM

    요기 아이디와 댓글창의 한글 폰트가 귀엽네요.
    카루소님은 요술쟁이~
    무슨 체인지 가르쳐주면
    안 잡아 먹지요!

    없는 솜씨로
    선물로 줄 앨범파일 컴퓨터로 편집하다 날샜어요.

    신나는 음악 잘 듣고 자러 갑니다.

  • 13. 변인주
    '09.1.23 11:57 AM

    너무 재미나요.
    음악도 늘 좋공....

    퍼갈수있어요?

  • 14. 봉순맘
    '09.1.23 9:19 PM

    캬캬캬!!! 회의에 또 회의....내새울 만한 계획안도 별로 없구....졸음은 밀려오고...
    저 일하는거 봤나요? ㅋㅋ
    완존동감세트 재밉게 보고갑니다.~~*^^*

  • 15. 카루소
    '09.1.26 8:48 PM

    캠벨님, 변인주님, 봉순맘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676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다큐영화,,, '워낭소리'- 2 베리떼 2009.01.22 1,762 34
10675 살곶이공원의 남매조각상 친근한외계인 2009.01.22 1,104 21
10674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광석) 2 베리떼 2009.01.22 1,774 37
10673 웃으시라고^^ 어찌 2009.01.22 1,041 19
10672 일본어 중급책을 처음 시작한 날 1 intotheself 2009.01.22 1,432 139
10671 '3의 법칙' 을 아시나요 ?- 1 계란프라이 2009.01.22 1,053 10
10670 살다보니~~~~~~~ 5 이규원 2009.01.22 1,483 80
10669 이 책-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intotheself 2009.01.22 2,331 149
10668 20일 용산 / 라디오21 생방송중 志亨 2009.01.21 1,271 152
10667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14 카루소 2009.01.21 3,665 102
10666 희망을 위하여 / 곽재구 1 갈대상자 2009.01.21 1,372 68
10665 덕유산의 주목 ~~~~~~~~~~~~~~~~~ 도도/道導 2009.01.21 1,290 117
10664 오랜만의 디순이와의 고궁 데이또^^ 2 안나돌리 2009.01.21 1,727 119
10663 이 책-책과 노니는 집 1 intotheself 2009.01.20 1,845 211
10662 세계사의 바다로 intotheself 2009.01.20 1,545 157
10661 기막힌 타이밍.. 2 coolguy 2009.01.20 1,649 49
10660 잃어버린 밀짚모자 늘청년 2009.01.20 1,079 39
10659 우연한 만남-변시지 화백의 그림들 4 intotheself 2009.01.19 2,483 141
10658 지난달 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3 여진이 아빠 2009.01.19 1,476 89
10657 조현옥교수의 아름다운정치가 방송 중입니다. 志亨 2009.01.19 1,510 133
10656 스키교실 다녀왔습니다. 5 금순이 2009.01.19 1,561 81
10655 치바이스를 만난 날 2 intotheself 2009.01.19 2,145 140
10654 주의 옷자락 / 김삼환 작시, 임긍수 작곡 / 소프라노 김인혜 갈대상자 2009.01.18 2,308 56
10653 Eh, Cumpari............Julius La Ro.. 갈대상자 2009.01.18 1,026 40
10652 Tonight We Love / Caterina Valente 갈대상자 2009.01.18 1,135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