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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8:41 PM
켁! ㅎㅎㅎ
커피타임 저도 에헤라대야~~~~
벽에 머리 찍어대면 넘 아프잖아요~ㅎㅎ
애절한 눈빛 강쥐가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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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8:44 PM
역쉬 !!
주말까지 근무하게 되었을때가 젤로 제미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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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10:30 PM
너무 재미있어요 ^^ 감사하게 잘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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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11:38 PM
재무담장자가 돈을 주지않을때....
저도 동감 공감 막감.....ㅋㅋ
울 재무담당자는 그이~~~~~~!!!
자갸...
우리 안방 부엌에서 아주~~~~~~가까운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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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11:39 PM
오옷~~~
이제보니 이 글씨체는?
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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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12:18 AM
완전 공감 힛. 교육받을 때 완전 나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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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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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go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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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11:03 AM
웃지 않을 수 없게 하는 카루소님 혹시나 내가 저 고문객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상큼한 미소 떠오르게 하는 카루소님 화이팅!!!!!!!! 새해에도 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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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11:23 AM
카루소님. 방금 키톡에서 뵙고 왔는데, 여기 또 계시네요.
잉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닌감?
오래만에 오셔서, 너무 재밌고, 공감 만빵 이에요.
다음엔, 어디로 진출하실지 자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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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9:45 PM
지금까지 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쭈우욱~
새해 복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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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 11:59 PM
너무나 소중한 님들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헤~*
진도아줌마님, 맘이님, 두아이맘님, nayona님, 물병자리님, 오리아짐님, 드림맘님,
홍앙님, 귤건님, 사서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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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 4:28 AM
요기 아이디와 댓글창의 한글 폰트가 귀엽네요.
카루소님은 요술쟁이~
무슨 체인지 가르쳐주면
안 잡아 먹지요!
없는 솜씨로
선물로 줄 앨범파일 컴퓨터로 편집하다 날샜어요.
신나는 음악 잘 듣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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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 11:57 AM
너무 재미나요.
음악도 늘 좋공....
퍼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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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 9:19 PM
캬캬캬!!! 회의에 또 회의....내새울 만한 계획안도 별로 없구....졸음은 밀려오고...
저 일하는거 봤나요? ㅋㅋ
완존동감세트 재밉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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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6 8:48 PM
캠벨님, 변인주님, 봉순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