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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졸업작품 발표을 앞두고....

| 조회수 : 1,496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12-11 06:57:21
다시 시작한 한약공부 시험과 실험 어제 마쳤습니다.

딸 아들같은 친구들이랑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정이 쌓이고
그 친구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사랑을 생각하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남편의 도움으로 끝까지 다 할 수 있었고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또 다시 시작을 할까 합니다.

한약재의 약성을 알고
인체에도 사과(작물)에도 이용할 수 있고
가족의 건강도 찾았고

나아가 저의 노후에도 많은 행복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졸업작품 발표회가 있답니다.

저는 파트너와 소양인의 미백크림을 만들었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8.12.11 9:04 AM

    축하드려요^^ 대단하세요 ~~장하시구요 ㅎㅎ

  • 2. 상구맘
    '08.12.11 11:14 AM

    언니,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안밖으로~~~
    졸업 축하해요^*^

  • 3. 이제부터
    '08.12.11 1:37 PM

    대단하시네요
    금순이님 말씀대로 노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행복주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 4. 금순이
    '08.12.11 6:41 PM

    축하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번쯤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대단하긴요.
    하고싶은 분야여서 재미있게 했답니다.

    상구맘님 반가워요.
    안동 놀러와요~
    기다릴께요~

    이제부터님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세요.

    오리아짐님 반갑습니다.
    글 잘 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배우셔요~

  • 5. 이호례
    '08.12.11 7:49 PM

    축하 축하드립니다 시골 사과농사에 쉽지 않았겠지요
    용기와 성실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몇일뒤 고향에 갑니다

  • 6. 다물이^^
    '08.12.12 3:26 PM

    아이고~ 애쓰셨습니다~
    축하드려요^^

  • 7. 금순이
    '08.12.12 9:35 PM

    언니 고맙습니다.
    건강ㅎ시죠?
    요즘은 뭐 하시며 지내시나요?
    안동에 한번 오셔요~

    다물이^^ 님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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