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난 배추,,,,벌레한테 항복을 했습니다.
감당이 안됩니다.
벌레먹은 풍신난 유기농 배추 뽑기//
풍신난 배추도 괜찮은 놈도 있습니다.
속이 노랗습니다.
200포기중 절반은 쓸만 합니다.
천일염으로 절이기///
200포기라도 얼마 되지를 않습니다.
야물디 야문 무우입니다.
특이한것은 끓인 매실액이 들어가는것입니다.
200포기에 1.8리터 5병이 들어 갔습니다.
매실액이 들어가면 빨리 쉬지를않고 마지막까지 같은 맛을 유지합니다.
동네 아줌씨들 총 출동 했습니다.
무우도 같이 섞었습니다.
무우는 상대적으로 벌레의 침입이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