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너 뭐하니?

나 좀 보란 말이야~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원에 갇힌 구름

뛰어^^

가을에 흠뻑 취하고 왔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놀라고~
인간의 보잘것없음에 겸손함을 배우고 왔습니다.
전 "저렴"이라는 단어 참 별로에요.. 왜 그런 단어가 생겨났는지..그건 대상을 "비하"시키는 단어잖아요..
차라리 싸구려라는 표현이 더 나아보여요...
아니 여기도;;--
큰일입니다.
한번 올리는것보다 수정하는거 ....
그거이 더 어렵습니다.
큰일이로세~
아니예요.
이제는 잘 보여요.
수고하셨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이제 가을도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영덕에서 늦가을 여행을 했습니다. 10년 전 신혼때 가족(아내)와 다녀온후 두식구 더 늘어 넷이서 다녀왔습니다. 참 행복한 가족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섬진강가에서 이동현
아이들이 크고보니 함께 가족여행 간게 언젠가 싶네요.
열심히 다니세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