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내 인생의 황혼기

내가 지은 작품명 ;조직의 뒷모습*^^*

2009년 11월 달력표지로 어떨까요??

"단풍과 연인"

하늘과 불타는 낙엽

책읽는 소녀

야! 낙엽꽃이다~

바람돌이

빨간 단풍이 하늘색과 대비되어 불타는 것 같네요.
과천에 자주 가면서도 대공원에 가는 것은 행사입니다.
근데 몇 몇 사진은 배꼽만 내밀고 있어요.....
이제 배꼽이 숨었네요.ㅎㅎ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이 이렇게 예쁜색인지 왜 몰랐을까요?
낙엽소리두 들려요 ^^
눈으로 보는것과 렌즈로 보는 세상이 이렇게 다르네요.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을 알것 같아요.
올해 마지막단풍 구경을 확실히 했습니다.
사진이 크니까 션~ 합니다.
굳이 멀리까지 단풍구경 안가도 되겠네요.
내년엔 꼭 엄마모시고 가.입.시.더...^^
그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