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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못낸이 꽃들 보실래요?

| 조회수 : 2,594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4-19 14:55:13
사진 공짜로 감상만 하는 이넘의 비양심이 찔려서
저희집 꽃들 올려보네요 ^^

개집에 얹혀사는 신세입니다 제가...ㅋ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4.19 4:28 PM

    ㅎㅎ...
    정말들 못낸이들이네용~

  • 2. emile
    '08.4.19 4:45 PM

    흑~
    예쁜솔님 그렇다구 진짜 못낸이들이라 하믄 억케요. ㅋㅋ

  • 3. 시골아낙
    '08.4.19 11:43 PM

    아낙 눈에는 이쁘기만 합니다.
    백설공주마냥..

  • 4. 따뜻한 뿌리
    '08.4.20 9:17 AM

    전 인형인줄 알았어요.^^ 세상에 요놈들을 다 키우시는군요..
    너무 신기해요. 근데 생긴게 특이하긴 하네요. 못내미들 덕에 웃고 사시겠어요.

  • 5. 안나돌리
    '08.4.20 10:42 AM

    emile님
    앞으론 못내미라고 하지 마세요~

    넘 이쁩니다......
    그리고 5마리씩 건사하시는 님의 능력(?)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ㅎㅎ

    더 키우고 싶어도 그러질 못하고 있다는~~ㅠㅠ

  • 6. emile
    '08.4.20 12:49 PM

    ㅋ 5은 아니구요 4이에요.
    가운데 숫넘은 가까운곳에서 잘살구 있어욤
    정들어 모두 끼고 산다죠.ㅋㅋ

    글구 저 대갈장군은 아가들 아빠아니고
    비숑프리제에요. 좀 특이하죠? 넘 사랑스런뇬이져..

  • 7. 금순이
    '08.4.20 1:15 PM

    넘 귀엽네요.ㅎㅎ
    그런데 기분이 별루네요.
    이포즈 저포즈 취하라고 했나요?
    ㅎㅎㅎㅎ

  • 8. 돌이맘
    '08.4.20 1:30 PM

    정말 못난이 꽃들인줄 알고 구경 하러 들어 왔는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녀석들이
    저를 반기네요. 저는 3마리도 관리가 안되는데 4마리씩이나 그것도 하얀녀석들로...
    대단 하세요. 한번씩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

  • 9. emile
    '08.4.20 2:18 PM

    돌이맘님 3마리나 4마리나 거기서 거기라구 생각하심 큰일나요 앞으로 ...ㅋㅋ
    하나는 외로워..
    둘이나 셋이나..
    어차피 개판인데뭐...이러면서 순식간에 개판된다눈..ㅋ

    한마리는 친구에게 분양하기로 했는데 정들어서 못보냈어요.

  • 10. troy
    '08.4.20 2:25 PM

    제 꿈이..바로.
    조건 없는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 11. 봉순맘
    '08.4.20 2:41 PM

    넘 귀여워요~~~*^^*
    앙~ 깨물어주고 싶다요^^

  • 12. 물병자리
    '08.4.20 5:31 PM

    밑에 사진 아가들은 중간에 낑겨서.. 너무 잼나요. 특히 중간 넘 표정 너무 웃겨요..

  • 13. 예쁜솔
    '08.4.20 10:25 PM

    큭~
    emile님 섭하셨나봐요~~~
    너무 이쁜 나머지...
    미안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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