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12 5:04 PM
키우는 분들의 정서가 느껴지네요. 미소 짓고 갑니다.
-
'14.2.13 11:39 AM
감사합니다
-
'14.2.12 5:10 PM
너무너무 귀여워요. ㅎㅎ 우리집 보리도 저렇게 엄마를 돕는데...ㅎㅎ
-
'14.2.13 11:40 AM
아주 대~~단한 일꾼이예요 그쵸? ㅋㅋ
-
'14.2.12 6:30 PM
아오!! 우리 이뿌니 너무 보고싶었쟈나!!!!!!
자주자주 얼굴 보여주라쟈나!! ^^
-
'14.2.13 11:40 AM
그래서 왔쟈냐~~
-
'14.2.12 11:21 PM
꼬 ..꼬순이가 왔네요? ^^
이쁘고 사랑스런 꼬순이가 납셨네요? ^^
-
'14.2.13 11:40 AM
꼬..꼬순이의 귀요미 모습이
얼마 안남은듯 해서 언능언능 올려요 ㅎㅎ
-
'14.2.12 11:28 PM
아 증말 느무 귀엽네요
털이 보송보송 아직도 아가티가 줄줄 나요^^
-
'14.2.13 11:41 AM
아가예요 아가
맨날 몸종께서 안고 다니세요 ㅜ
-
'14.2.13 10:35 AM
어휴, 꼬순이 저 높은 곳엔 어떻게 올라가나요?
선반받침대와 캣타워가 적당히 연결되어 있겠지요?
저도 우리 냥이한테 천장 바로밑에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네요.
맘에 들어요.
-
'14.2.13 11:44 AM
전체 샷을 한번 올릴까요? ㅎㅎ
다 연결되어 있어요
대나무 잘라다가 선반과 줄은 인터넷 국산으로 주문해서
두 몸종이 부지런히 감고 감아 완성했어요.
선반은 2단이예요
중간단은 식당이고 천장선반이 침실인데
거의 빈집이예요 ㅜ
침실이 여관수준이라 조만간 호텔로 리모델링 계획중입니다 ㅋㅋ
-
'14.2.13 12:32 PM
-
삭제된댓글
하루 일당으로 "최고급 친환경 수제 죽타워"ㅋㅋ 를 얻으셨으니
꼬수이한테는 한참 남는 장사네요.
셀프 인테리어 하시나봐요. 대단합니다. -ㅇ- b
-
'14.2.14 3:15 PM
셀프 인테리어 ....
노노노노~~~~
개님 네분이 작살낸 폭탄 맞은 집구석
땜빵 했어요 ㅋㅋ
-
'14.2.14 5:32 PM
복잡미묘 꼬순이 예쁘게 크네요..제가 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