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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화맘
'08.3.5 6:24 PMㅎㅎㅎ 한 1년동안 대구에서 살았습니다.
갑자기 대구 말이 생각나서요.
대구 가본지 4년 돼가네요.
보고 잡네요. 대구..
올해는 함 꼭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첨으로 운전대 잡고 읍에서 집에 들어오면서...
주차했던 옆에 비싼 차 한대가 떡하니 있어서
차 빼면서 절절 매다가..
신경 쓰고 들어왔더니 머리가 다 띵했었는데.
카루소 님 글 보면서 하하하 웃고나니 다 풀리는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2. 김수열
'08.3.5 7:57 PM"쫌~~ " 이게 압권이죠? ㅋㅋ ㅋㅋ
3. 금순이
'08.3.5 8:54 PM카루소님 때문에 웃습니다.
제가 신랑에 물봤습니다.
카루소님 글 올리거 맞냐구요.ㅎㅎ
그랬더니 맞다 하네요.ㅎㅎㅎㅎㅎㅎ4. 까메오
'08.3.5 10:00 PM카루소님 ~ 와 카능교
고다꾜 쏵쌤... 두번읽어보고 뒤로 넘어갔네요. ㅎㅎㅎㅎ5. 푸른두이파리
'08.3.5 10:14 PM바로 우리집남자가 요 갱상도표준어를 쓴다는...ㅋㅋㅋ
6. 카루소
'08.3.5 11:38 PM캬캬!!
7. 망고
'08.3.6 5:47 PM고향 대구..
100% 정답~~8. 안양댁..^^..
'08.3.6 7:33 PM..^^..카루소님은 웃음 배달부,항상 행복 하소서....
9. 정경숙
'08.3.7 9:56 PM부산사는 42개월 딸애가 조금씩 쓰기도 하는 경상도 표준말이지요..
가끔씩 어짜노..하다가도 나지겠지 하네요..
이해 하셨을랑가..10. 자연맘
'08.3.7 10:29 PM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ㅜㅜ
11. 차돌이
'08.3.8 8:11 AM어제는 안동에 국악을 배우러 갔다
평소보다 늦어 낯설은 꼬마와 같이 쿵닥그리고 있는데
대금악보를 적기위해 연필을 이리저리 찾고 있는데
6살이 될까말까한 꼬맹이왈~
우리집에 새빌렸다12. 행복해
'08.3.8 12:12 PMㅎㅎㅎㅎ
모처럼 고향 사투리 속에 왁자지껄한 느낌이에요.
모두다 정답!13. 카루소
'08.3.9 1:04 AM모두들 행복하세요..*^^*
14. digiloge
'08.3.9 9:54 PM밥도..
아는..
자자..^^15. 카루소
'08.3.10 12:22 AM캬캬!! digiloge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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