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의 화제다
게임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어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느낌이 전해오는 간판 문구가
한 눈에 들어 온다
내 삶의 레벨은 어느정도 일까
내 가치는 얼마나 될까
아버지로, 남편으로, 가장으로...
게임방 간판의 문구하나가
내 밤을 하얗게 밝힌다...
~도도의 일기~
멋진 수준을 갖춘 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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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돼지용
'08.2.20 12:29 PM월매나 찔리든지 빼꼼 들와 봤습니다.
주부로서...
잠 못 잘 레벨임을 인정합니다.2. 켠맘
'08.2.21 7:42 PM전 잠잘 레벨입니다... 혹시 손바닥 젤 아래 왼쪽에 바닥닿는 부분 뼈가 돌출된 상태라면..ㅎㅎ 전 잠잘 레벨..맞는듯..ㅎㅎ
3. 안나돌리
'08.2.21 10:21 PM네..제 레벨에도 끊임없이 잠이 옵니다요^^ㅎㅎㅎ
4. 캐스팅
'08.2.21 10:59 PM전 언제쯤 여기 9레벨을 벗어나 볼까요 ㅎ~
5. 샘밭
'08.2.22 7:37 PM게임 수준이 높아야 레벨이 높은건가요?? 게임엔 관심없는 이 아줌마 감히 묻고 싶습니다. ㅎㅎ
6. 도도/道導
'08.2.23 11:22 AM[yuni]님~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소리 많이 들었은데.. 요즘은 학교에서 그런 소리 잘 안하는 것 같아요~ ^^
[돼지용] 님~ 평안하시죠~
ㅎㅎㅎㅎ 찔리기는 매한가지죠~
[켠맘] 님~ 댓글 감합니다.~
오호~ 그래픽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심각하군요~ 잠시 쉬셔야 겠습니다.
[안나돌리] 님~ 반갑습니다~ ^^
잠은 행복한 것입니다~ ㅎㅎㅎ
[캐스팅] 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 레벨이 바뀌었군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이제 알았습니다~ㅎㅎㅎ
[샘밭] 님~ 댓글에 감사합니다.
게임수준이야 높은들 뭔 상관있겠나요~ ^^
많은 분들의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7. 레이첼
'08.2.23 2:05 PM도도님 센스쟁이 우후훗 *^^*
웃고 가요....8. 도도/道導
'08.2.29 11:00 AM레이첼 님도 쎈스쟁이~ ㅎㅎㅎㅎ ^&^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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