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웨딩촬영했어요..

| 조회수 : 6,270 | 추천수 : 199
작성일 : 2007-10-05 01:18:41
ㅋㅋ..
제가 4년전 오늘..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죠..
그래서 요맘때만 되면 목이랑 온몸이 다 아파요..
아침부터 컨디션이 바닥이라 걱정했는데..
카메라 앞에서니 갑자기 살아나서 무사히 웨딩촬영마쳤습니다..
혹여나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실까요??
아주 몸무게가 계속 올라가는데 미치겠어요..
오늘 촬영하고 반성 많이했답니다..
80키로에 임박했습니다..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07.10.5 4:28 AM

    ㅎㅎ.. 자게에서 글 읽을때마다,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
    몸무게는 말씀하지 마시징~ ㅎ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 2. amenti
    '07.10.5 7:39 AM

    어머, 정말 아이디처럼 "라푼젤 공주님" 같아요. 밝고 고우세요.

    정말 체중은 많이 봐야 한 65정도 내외로 밖에 안보이는데, 결혼준비 스트레스가 별로 없으신가봐요. 보통 많이들 빠지던데 예비신랑분이 잘해주시나보다.

    저도 축하드려요.

  • 3.
    '07.10.5 8:26 AM

    제가 상상하던 그 모습이에요.
    항상 뚱뚱하다고 강조하셔서
    통통하고, 사랑스럽고, 애교많을 것 같았는데
    사진이 딱 그 느낌 그대로에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신부 모습이네요.
    내내 행복하세요.
    아웅~~! 이뽀이뽀. *^^* 라블리 라블리... ♡♡

  • 4. 잠오나공주
    '07.10.5 10:18 AM

    흐흐.....
    근데 저 65키로 나가는게 소원이예요..
    원래는 70~75였는데...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사람이라...
    우울에 스트레스에...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먹기도 많이먹고..
    제가 불편한 자리에서는 많이 먹거든요~~
    이제 23일 남았으니.. 모르는 사람 만나지 말고 열심히 걸어야죠..

  • 5. 코딜리어
    '07.10.5 10:38 AM

    말도안돼요..
    누가 그 몸무게로 봐요..
    라인도 다 있구만..
    몸무게에 신경 쓰시지말고 사세요..
    건강에 신경쓰시구요..
    애교만점으로 생기셨네요

  • 6. 지윤마미..
    '07.10.5 10:39 AM

    진짜 한 애교 하실꺼 같은데..
    복스러운 모습 보기 좋은데요..
    행복하세요~~

  • 7. 제넬
    '07.10.5 10:40 AM

    ㅎㅎ 저 몸매가 80육박이라고요?
    혹시 과장하신 거 아니네요? 정말 아무리 봐도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사진의 기술인가요?~~ ^^
    여하튼 신부의 모습은 아름답네요~
    아우.. 부러워라~~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

  • 8. 소지
    '07.10.5 10:40 AM

    컥 말씀하신 몸무게보다 한 15키로는 덜 나가보이는데.. 왜 말씀하셨을까잉...
    귀여우시고 이쁘시고 애교짱이실거 같아요 ㅎㅎ
    결혼준비 차근차근 해나가시는 모십 걍 흐뭇합니다.. ㅋㅋ
    행복하세요~

  • 9. 커피향
    '07.10.5 10:41 AM

    정말 이쁘시네요~~많이 행복해 보이시고...
    절대로 그 몸무게 안되보여요
    혹시 잘못 아신거 아닐까요^^

  • 10. 콩콩
    '07.10.5 10:43 AM

    저도 과장된 몸무게에 백만표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11. vayava
    '07.10.5 10:46 AM

    맑은 가을날의 신부되심을 축하드려요!!!!!

  • 12. 류사랑
    '07.10.5 10:48 AM

    세상에나.. 너무나 예쁘고 활달한 모습이네요.
    지금이 행복의 절정이겠죠? 많이 축하드립니다!

  • 13. 유니게
    '07.10.5 10:50 AM

    헉!! 아름다우시네요.
    사실 상상하기는 사랑스런 뚱땡이 아가씨(지송)
    정도 생각했었는데..미스코리아가 와서 울고
    가겠어요.
    이번 기회에 살을 화아악 빼셔서 결혼식장에
    온 손님들 뒤로 넘어뜨리시고 다시오지 않을
    아름답고 눈부신 청춘!! 맘 껏 누리시와요.

  • 14. 리모콘
    '07.10.5 10:53 AM

    공주님 글 읽으면 따뜻하고 차분한 분으로 느껴졌어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결혼 축하드려요...

  • 15. 언제나처음처럼
    '07.10.5 10:57 AM

    드디어 사진 촬영까지 하셨군요^^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6. 미미
    '07.10.5 11:00 AM

    예쁘신 분이셨군요...
    축하합니다~~

    자꾸 결혼식장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 17. 저푸른초원위에
    '07.10.5 11:01 AM

    웨딩촬영하셨군요.
    정말 이뻐요.
    사랑스러운 가을의 신부가 되실거예요.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 18. 라라^^*
    '07.10.5 11:18 AM

    아주 예쁜 신부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19. 우향
    '07.10.5 11:22 AM

    예쁜 공주님이 셨군요.
    미인은 잠꾸러기...ㅋ
    다시한 번 축하드려요~

  • 20. 푸른두이파리
    '07.10.5 11:28 AM

    공주님~결혼 축하드리옵니다^^
    글래머시구만요...부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을걸요...ㅎㅎㅎ

  • 21. 텔레
    '07.10.5 11:31 AM

    저도 결혼준비중이라서 그런지 잠오나 공주님 사진 떴다길래 낼롬 달려왔어요~
    넘 아름다우시고요.
    정말 결혼앞둔 행복한 신부의 모습 그대로네요~
    너무 축하드리구요.
    어느 스튜디오신지 그리고 드레스랑 메이크업 견적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살짝 웨프 분위기~^^;
    신부님 넘 아름다우세요~넘 부럽네요~^^

  • 22. 그린
    '07.10.5 11:35 AM

    자게보다 얼른 달려왔어요.
    웨딩사진보니 정말 결혼이 실감되시겠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 23. 코로
    '07.10.5 11:36 AM

    와.. 작년 이맘때 생각나네요.. 저도 이때쯤 웨딩촬영하고 29일날 결혼했거든요..
    너무 이쁘세요~ 체중~ 진짜 그리 안 나가 보이는데..
    둘중 하나네요..
    체중계가 고장이 났던가.. 현대 사진술의 개가라고^^
    딱 1년이 지난 오늘은 산후 조리원에 있습니다..(이쁜 딸 추석담날 낳구요^^)

    공주님 .. 결혼 축하드리구요..
    갑자기 날잡게 됐다고 하던데.. 내년엔 이쁜 2세도 기대할께요~
    (참.. 제 친구도 낼 결혼하네요.. 37이나 돼서 모가 그리 급한지.. 애 낳고 가보지도
    못하게 날을 잡다니.. 37년 참았으면 몇주 더 참아도 돼잖아!! 못가니 섭섭해서 억지도
    써보네요..)

  • 24.
    '07.10.5 11:40 AM

    넘 이쁘시네요...절대로 그 무게로 안 보입니다....^^
    전..그 때가 언제 였는지...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ㅎ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 25. 김명진
    '07.10.5 11:58 AM

    ㅋㅋ 저도 한덩치 하는데..탑이 어울리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예식때는 못입었어요. ㅠㅠ 어른들이 보신다구...사진만 탑을 찍었는데..역쉬..잠오나 공주님도 이쁘시군요...행복하게 사세요~

  • 26. 레드 망고
    '07.10.5 12:02 PM

    미소가 넘 귀여운 공주님이시네요.
    이제부터 여왕님 되시는거 축하드려요...^^

  • 27. 소박한 밥상
    '07.10.5 12:17 PM

    아유~~~~~ 사랑스러워 !!!!! 홍홍홍

  • 28. 파미
    '07.10.5 12:18 PM

    님때문에 로그인했답니다~~~
    말씀하신 그살들 다 어디에 숨기신거예요@@

    전 사진보고~~ 살쪘다하시더니 결혼준비하느라 마르셨네~~했네요
    어디가서 몸무게 말씀하지마세요
    절대 그렇게 안보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 29. 거품
    '07.10.5 12:27 PM

    맞아요..어디다 숨기신거에요...ㅡㅡ
    웃는모습이 아주 귀염성 넘치시네요,.
    글래머스러우니 이쁘시네요..결혼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0. 레이챌
    '07.10.5 12:49 PM

    그간 궁금했었는데 애교스럽게 밝은인상에 예쁘시네요
    진짜 축하합니다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 31. 루시
    '07.10.5 1:15 PM

    와~~ 애교만땅!!
    정말 귀여우세요
    어딜봐서 80 육박이라고 하시는지~~
    키가 제법 크신거 같은데
    전혀~~ 그렇게 안보이네요
    저도 결혼 날잡고 제대로 살 올라서
    늘~~ 날씬 하다가 결혼 사진 속의 저는 뚱뚱이랍니다 ㅋㅋㅋㅋ

    결혼 미리미리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꼭! ^^

  • 32. waffle
    '07.10.5 1:41 PM

    정말 뭘 맏겨놓아도 당당하게 잘 하실거 같은 인상 부럽습니다.
    참 이쁘시네요, 표정이랑, 느끼던바 에요,
    앞으로도 소식들 올려주시고, 전부텀두 올라오면 기분좋게 만드시더니
    이번에두 참 축하드려요 ~~

  • 33. 체라
    '07.10.5 2:00 PM

    짝짝짝~ 축하드려요. ^^

  • 34. 우주
    '07.10.5 2:04 PM

    웃는 얼굴이 예쁘시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35. 표고
    '07.10.5 2:11 PM

    글로만 상상하다가 사진을 직접 보니
    그동안 뻥~이 너무 심하셨당...^^
    너무 예뻐요. 결혼 축하드려요. ^^

  • 36. 코스코
    '07.10.5 2:27 PM

    귀여워요~~~ ^^*
    결혼축하드립니다

  • 37. 잠오나공주
    '07.10.5 3:29 PM

    고맙습니다..
    지금 쉬는 시간에 잠시 나와서 보고..
    완전 감동받았어요..

  • 38. 후레쉬민트
    '07.10.5 3:45 PM

    ㅎㅎ 사진보니 저도 설레네요
    완전 러브리한 신부십니다
    축하드려요~~~

  • 39. 김수열
    '07.10.5 3:48 PM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합니다.^^

  • 40. 은투엄마
    '07.10.5 4:24 PM

    저 수면밑에 눈팅족인데요
    잠오나공주님 축하드릴려고 로긴했어요
    일년에 한번 있을까 하는 일이여요~~~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 41. 름름
    '07.10.5 4:51 PM

    결혼 축하드려요
    예전 친구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는
    그 친구도 정말 공주님처럼 성격이 좋은 친구였는데요
    행복하세요~

  • 42. 레인보우
    '07.10.5 5:21 PM

    어머 이쁘네요 행복하게 잘사세요,,

  • 43. 브룩쉴패
    '07.10.5 5:50 PM

    앗..잠오나 공주님 완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귀여운 글래머...ㅋㅋ
    정말 같은 도시에 산다면 살짝 결혼식에 가 보고 싶어요.
    축의금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나...^^

  • 44. silvia
    '07.10.5 5:57 PM

    저~~ 늘~ 공주님이 궁금했어요.. 사진이 뜨자마자... 아~~~~~ 캬캬캬~~
    넘~~~ 이뿌고 귀엽당~~~ 했어요...
    여자는 공주님 같은 스탈이 최고지요... 결혼 축하드려요~~^^*

  • 45. 잠오나공주
    '07.10.5 6:13 PM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청첩장 나오면 또 올릴께요

  • 46. yozy
    '07.10.5 6:17 PM

    와~~~표정도 밝으시고
    너무너무 이쁘세요.
    정말 정말 결혼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

  • 47. capixaba
    '07.10.5 7:08 PM

    신랑은요?
    웨딩사진인데 신랑도 보여주셔야죠...
    아무튼 너무 이쁘시네요.

  • 48. 돼지용
    '07.10.5 7:26 PM

    표정이 상상하던대로예요.
    긍정적이신 분이죠!
    행복하세요.
    그리고 체중계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 49. 에밀리
    '07.10.5 7:50 PM

    예쁘시네요~ 완전 드레스 체질이신걸요~ ^^ 축하드려요!!

  • 50. 딩동댕
    '07.10.5 8:03 PM

    행복하게 잘 사세요~~

  • 51. onion
    '07.10.5 8:22 PM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잠오나공주님의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평생...지금의 반짝이는 행복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 52. 사과
    '07.10.6 11:08 AM

    너무 행복해한 모습 좋아요...^^*

  • 53. 김흥임
    '07.10.6 11:42 AM - 삭제된댓글

    그미소 주~~~~욱^^

    왕추카요^^

  • 54. 강두선
    '07.10.6 12:57 PM

    아고~~ 이쁘기도 하시지....
    축하드립니다~
    ^^

  • 55. 사랑비
    '07.10.6 1:28 PM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축하드려요~~^
    항상 지금 그모습처럼 밝게 사세요~~^^

  • 56. 써니야
    '07.10.6 3:17 PM

    사진에서는 몸무게가 믿기질 않네요..
    행복해 보이셔서 그런가...
    축하합니다.

  • 57. 현윤맘
    '07.10.6 5:12 PM

    저도 요맘때 결혼했는데
    준비할땐 좋은 줄 하나도 모르고,
    왜 그리 심통만 내고 다녔었는지......

    공주님 결혼 축하드려요.
    이왕이면 왕자님도 한컷 올려주시지.^^

  • 58. 로즈가든
    '07.10.6 6:11 PM

    너무 좋으시겠다~~
    부럽기만 하네요. 너도 저런 시절이 있었던가..
    행복만 가득하시길....

  • 59. 소금꽃
    '07.10.6 7:12 PM

    축하드리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결혼 축하드리구요~
    웃는 모습 넘 아름다우세요.....
    늘 저렇게 밝게 웃느 ㄴ일만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몸무게 과장이신 것 같다는 의견에 저도 백만표 던지고 갑니다~~~

  • 60. 단풍잎
    '07.10.6 7:26 PM

    아, 정말 예쁘시네요.
    행복한 결혼, 축하합니다.

  • 61. 세라피나
    '07.10.6 8:37 PM

    항상 달아주시는 답글만큼 부드럽고 여유있는 인상을 가지신 분이네요.
    너무 멋지세요...ㅜ_ㅜ

  • 62. 앤디맘
    '07.10.6 9:07 PM

    결혼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 63. nana
    '07.10.6 11:55 PM

    진짜 80킬로그램이세요...? 뻥치시면 다칩니다~~ㅋ

    결혼 축하드려요^ㅁ^

  • 64. 행복밭
    '07.10.7 2:26 AM

    푸-근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귀여운 얼굴과 함께 더욱 따스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네요.

    결혼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항상 넉넉하고 푸짐한 행복을 자아내는 신부가 되길.....

  • 65. 잠비
    '07.10.7 6:54 PM

    너무나 예쁜 공주님이세요.
    지방에 다녀왔는데 즐거운 소식이 올라 와 있네요.

    "결혼 축하합니다"

  • 66. 자미성
    '07.10.8 10:47 AM

    어머나~
    결혼 축하드려요.
    빨리 신랑도 좀 올려주세욧..

  • 67. joy
    '07.10.11 3:05 AM

    추카추카합니다.
    글래머처럼 보이고 넘 예쁘시네요.
    행복하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175 한번 보고 웃을까요? 단.무.지. 쎌카.... 4 망구 2007.10.06 1,811 11
8174 가을 소풍 ~~~~~~~~~~~~~~~~~~ 5 도도/道導 2007.10.06 963 23
8173 금요일 밤의 나홀로 콘서트 intotheself 2007.10.05 966 32
8172 풍선덩쿨 씨를 드립니다. 4 목수 2007.10.05 959 12
8171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에 3 싱싱이 2007.10.05 984 15
8170 행복이라 부릅니다 / 이해인 3 수짱맘 2007.10.05 1,010 39
8169 도룡용 하늘담 2007.10.05 964 60
8168 몽골 다녀왔습니다 4 꼼꼬미 2007.10.05 1,347 23
8167 성곡미술관 강의 (4) 후기 인상주의 -고갱 4 intotheself 2007.10.05 1,292 14
8166 어둠속에서도 희망은 있습니다~~~~~~~~ 3 도도/道導 2007.10.05 910 20
8165 11개월 콩세.. 기저귀 일병 구하기~ 2 달파란 2007.10.05 1,095 24
8164 웨딩촬영했어요.. 66 잠오나공주 2007.10.05 6,270 199
8163 삼각산 성곽을 따라... 2007-9-26 더스틴 2007.10.05 1,054 71
8162 기억 나세요?? 2 카루소 2007.10.04 1,348 40
8161 우리 딸의 빨래널기^^~ 12 안드로메다 2007.10.04 2,685 26
8160 제가 만든 한방비누 2 금순이사과 2007.10.04 1,008 8
8159 성곡미술관 강의 (4) 후기 인상주의 -고흐 2 intotheself 2007.10.04 1,223 15
8158 올해의 마지막 수련 ~~~~~~~~~~~~~ 2 도도/道導 2007.10.04 895 25
8157 고마운 애기 토마스.. 6 통글통글 2007.10.03 1,562 9
8156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부암동셋트장 나들이 4 안나돌리 2007.10.03 2,351 10
8155 꼭 가보고 싶은 해변가 1 샘밭 2007.10.03 1,108 34
8154 걍...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5 안나돌리 2007.10.03 1,796 13
8153 당신의 외로움이 얼마나 깊은지 2 사과 2007.10.03 1,406 22
8152 조용한 도시의 평온한 야경 ~~~~~~~~~ 2 도도/道導 2007.10.03 917 30
8151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1 콜라 2007.10.02 92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