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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최근에본 가장작은손,발

| 조회수 : 2,166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9-11 15:47:34


좀 알고지내는 언니의 딸이
딸을낳아서 놀러왔어요
한달 좀 지났다는 손과 발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세핀
    '07.9.11 3:50 PM

    너무 이뻐요. 절로 웃음이 납니다. 저는 아이들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나 손, 발은 정말 더더욱 이쁘지요. 맘이 즐거워져요.

  • 2. 소박한 밥상
    '07.9.11 5:20 PM

    아직 말랑말랑해보이는 손톱....!!
    문득
    석고로 본떠 벽에 거는 천편일률적인 부조들이 벽에 걸리는데
    왕사미님의 작품으로 그 댁에서 액자를 만든다면
    유니크 하겠다는 상상이........
    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왕님의 예술적 감성을 엿보게 합니다 ^ ^

  • 3. 안나돌리
    '07.9.11 10:34 PM

    제주가 참 많으신 왕사미님...
    예쁜 손발만큼이나 왕사미님의
    감성이 돋보이네요~~~^_^*

  • 4. 이희경
    '07.9.12 9:35 AM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과 발입니다...

  • 5. 푸른두이파리
    '07.9.12 9:47 AM

    통통한 손발이 정말 이뽀요.부비부비하고 싶어요^^
    저도 나이가 드는지...^^;;; 요즘 아기들이 좋답니다.

  • 6. 왕사미
    '07.9.12 5:55 PM

    남은 하루도 다~ 웃음터는일만 있으시길요~
    .
    .
    .
    .
    안나돌리님~
    재주는요...부끄러워요....칭찬고맙습니다^^ 꾸벅~

  • 7. 히야신스
    '07.9.13 9:03 AM

    아궁~~ 넘 귀여워요,, 전 손도 손이지만,애기들 발을 더 예뻐라 합니다. 통통한것이 하얀게
    넘 이쁘죠..

  • 8. 라라^^*
    '07.9.13 11:28 AM

    흑백 배경이 예쁜 손과 발을 돋보이게 하네요.
    뽀뽀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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