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보는 장면이라 탄성을 연발하며 찍었었지요.
매미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눈좀 보세요.


묵은 옷을 다 벗고 지금 날개를 말리고 있는중...
아침에 산책하다 만났지요.
캠프 후기를 쓰며 이것저것 올린 사진을 카페회장님이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응모하신 모양이에요.
요 사진들이 7월의 사진에 뽑혀서 소정의 상품이 올거라고 싸이에 남겨주셨네요.
이히~ 넘 좋아요. 대머리 될것같은뎅....


아이 학교 환경정리 할때 쓰시라고 하려고 인화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 선생님께도 자랑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