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로 극복하는 방법
아니면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는 피서법
납량물로 잠시 더위를 잊는 방법 등
그것도 아니면
에어컨 밑에서 시원한 그림을 보며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법
어느것을 택하든
머지않아
더위는 물러가게 될것이다.
그러면 이제 춥다고 불을 지피라고 성화겠지....
~도도의 일기~
교회어린들과 2박3일간 무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더웁지만 물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아직 말복이 남아있는 터라 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사진으로나마 잠시 더위를 잊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