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 좋아하는 딸랑이 원숭이..
주로 물고 빨고 하는 용도~
처음엔 엄마가 흔들어 보여 주면
따라한다고 흔들다가 힘조절 못해서 머리도 여러번 맞더니
요즘은 그런일도 없네요 .. 그새 컸다고 ^^

내가 좋아하는 울 아들 옆모습 ㅋㅋ
어딘들 안이쁘겠냐만은.. ^^:

햇볕이 너무 좋길래
빨래 다 널고 바구니에 넣어 뒀더니
마냥 좋은가봐요
침이 주울~
82쿡에 아가사진 올릴 날이 올줄 몰랐어요
결혼하고 신혼부터 82쿡 한 3년 할동안은 아기가 없었거든요
그냥 혼자 감개가 무량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