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두돌 지나자마자 사춘기가 오나요....?
소윤이가 완전히 반항의 시대입니다...
며칠전 두돌이라서...
기념 촬영했어요...
얼짱이벤트에 응모해서..사진시계액자 받고.. 몇장더 찾아왔구요....
담엔 암만 공짜 사진 찍어준대도..못찍겠어요...
제가 몸살이 나서요...ㅎㅎㅎㅎ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국화씨 (열아홉순정)
좋아하는 노래 : 사랑해~사랑해~~ (현숙의 월화수목금토일?)
할매가 키우는 애 표가 납니다...^^

- [요리물음표] 마늘껍질 쉽게 까는 방.. 5 2006-07-11
- [뷰티] 유아샴푸 추천해주세요... 3 2007-01-02
- [뷰티] sk2마스크팩이 찐득찐.. 3 2006-08-22
- [키친토크] 2008년 유치원소풍 .. 12 2009-01-14
1. 깜찌기 펭
'06.10.18 2:19 PM소윤이 예쁘게 나왔네요.. ㅎㅎ
얼짱까지 됬어요?
허허허.. 오이마사지님 딸덕에 호강할 팔자? ^^2. 오이마사지
'06.10.18 2:24 PM이벤트 응모한사람이 소윤이밖에 없었거던...^^
사진이 죄다 사탕 CF네...ㅋㅋㅋㅋ3. 초록
'06.10.18 3:20 PM아주 깜찍한 아가씨처럼 나왔네요^^
저희 둘째도 곧 두돌인데...
저희 남편이 그러더군요...
아무래도 2춘기정도 되는거같다고...ㅎㅎ4. 영양돌이
'06.10.18 3:40 PMㅎ ㅎ
소윤이 늠 이뿌당...
많이 컸네영ㅋㅋ
울 아가도 전라도 사투리 쓴다는...
할매가 아 키우는 티 팍팍나요^^
(울 시부모님이 전라도 분이시라!여긴 경상도^^)5. 테디베어
'06.10.18 4:25 PM이쁜소윤이 보면 꼭 세째가 가지고 싶어요 ㅠ.ㅠ
넘넘 귀엽습니다
우리둘째는 "땡벌...땡벌"....ㅋㅋㅋ6. 희동이
'06.10.18 4:36 PM울 아들도 "난 지쳤어요 땡벌" (가사, 음정, 박자 삼박자 다 안맞음 ㅋ)
두돌 지나셨다구요... 그래도 지금은 넘 이쁘기만 할 때지요...
울 아들 지금 4돌지난 5살인데요, 매일 매일이 전쟁입니다...
미운 일곱살??? 누가 그래요??7. 강아지똥
'06.10.18 6:44 PM이젠 완죤 숙녀가 된 소윤이...
애기티를 완전히 벗었는걸요~!!8. 이음전
'06.10.18 8:01 PMㅎㅎㅎ소윤이 완죤 뽕짝 메니아?
그래도 할머니 아래서 자라면 장점 수두룩합니다.9. 깜찌기 펭
'06.10.18 10:39 PM참.. 소윤이가 사춘기같다 했죠?
아는 선생님말씀이, 태어나서 반항의 시기가 있데요.
일춘기..이춘기..삼춘기..사춘기.
지금시기가 이춘기라 한참 반항(?) 한다네요.10. 코알라^&^
'06.10.19 2:13 AM소윤이 공주님도 탐나네요^^;;
11. 선물상자
'06.10.19 9:37 AMㅋㅋㅋ 오이마사지님 성공하셨습니다..
미모가 정말 빛을 발합니다~ ^^*
아이고.. 요즘 전 상사병 걸렸어염
강화에 두고온 똥그리 생각에 ㅠ.ㅠ
소윤이가 이젠 아가씨 티가 팍팍 나네요~ ㅋㅋㅋ12. SilverFoot
'06.10.19 10:45 AM포즈가 예술이네요^^
희동이님의 "난 지쳤어요 땡벌"에서 쓰러집니다. ㅋㅋ13. 서준마미
'06.10.20 5:25 AM두돌 같지 않아요.... 더 커보여요~~~
그래서 사춘기가 일찍 왔나.....
어머.... 넘 이뽀여~~~~
사탕CF여도 사탕 별로 눈엠 안 들어옵니다.....
넘 이쁜 소윤이만 들어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256 | 산골의 가을-2 7 | 꽃뫼댁 | 2006.10.20 | 1,310 | 9 |
6255 | 우리집의 가을 풍경이예요 3 | 예진호맘 | 2006.10.20 | 2,091 | 65 |
6254 | 놀이동산에서 두 얼굴을 보여준 서준!!! 6 | 서준마미 | 2006.10.20 | 1,591 | 16 |
6253 | 개구진 딸래미 8 | 강아지똥 | 2006.10.20 | 1,523 | 13 |
6252 | 가을편지 1 | 안나돌리 | 2006.10.19 | 1,026 | 14 |
6251 | 아주까리 6 | remy | 2006.10.19 | 1,338 | 32 |
6250 | 지 리 산... 13 | 밤과꿈 | 2006.10.19 | 1,303 | 13 |
6249 | 동경, cafe에서 즐겨보자_Waffle`s beulah 3 | salt | 2006.10.19 | 1,070 | 11 |
6248 | 오늘 내게로 온 책이야기 2 | intotheself | 2006.10.19 | 1,206 | 26 |
6247 | 엄마가 되니 아기 사진이 올리고 싶어지네요..^^ 22 | 윤스 | 2006.10.18 | 2,565 | 34 |
6246 | 13 | 오이마사지 | 2006.10.18 | 2,296 | 26 |
6245 | 귀여운가요? 6 | 건포도 | 2006.10.18 | 1,633 | 42 |
6244 | 추사와 바스키아,그 차이속으로 2 | intotheself | 2006.10.18 | 1,480 | 60 |
6243 | 간송미술관에 온 가을 4 | intotheself | 2006.10.18 | 1,735 | 90 |
6242 | 아흔의 흔적들 그 후 ... 11 | 까망포도 | 2006.10.17 | 1,821 | 18 |
6241 | 산골의 가을~1 10 | 꽃뫼댁 | 2006.10.17 | 1,343 | 10 |
6240 | 단.무.지.피부 트러블 생기다...어쩌지요? 5 | 망구 | 2006.10.17 | 1,727 | 14 |
6239 | 마당이야기 5 | 경빈마마 | 2006.10.17 | 1,874 | 9 |
6238 | 강화도 새우젓축제라고 들어보셨나요? ^^* 7 | 선물상자 | 2006.10.16 | 2,501 | 12 |
6237 | [환상의 커플] 촬영지에 다녀왔어요^^ 2 | 예쁜사과 | 2006.10.16 | 6,907 | 476 |
6236 |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3 | 안나돌리 | 2006.10.16 | 1,119 | 18 |
6235 | (초록글방) 나의 첫 사진책 1 | intotheself | 2006.10.16 | 1,285 | 45 |
6234 | <공지> 제10차 아네모 디카배우기모임입니다. | 안나돌리 | 2006.10.15 | 1,059 | 55 |
6233 | 가을속으로~ 2 | 안나돌리 | 2006.10.15 | 1,057 | 28 |
6232 | 일산에 사시는 분들께 | intotheself | 2006.10.15 | 1,292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