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걸 보고는 잠깐 일어나 내 눈 한 번 보고 계속 자더라구요....
"너도 날 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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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낮잠....
엉클티티 |
조회수 : 1,33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09-25 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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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peiron
'05.9.25 10:18 PM좋네요...
2. 엉클티티
'05.9.25 10:33 PM부럽죠 뭐...
3. uzziel
'05.9.25 11:10 PM귀여워요.
왠지 여유로워 보이는 낮잠이 부럽기도 하구요. ^^*4. 김영자
'05.9.25 11:09 PM아,.. 개밥그릇! 까지 모던합니다.
5. 한번쯤
'05.9.25 11:31 PM연출하는거 같은 눈매.....ㅎㅎ... 멋져요
6. peacejung
'05.9.26 5:44 AM세상의 모든 멍멍이들은 다 이뻐요. ^.^
7. 건이현이
'05.9.26 3:19 PM90년대 초반인가? Siesta라는 제목의 영화가 수입되어서 본적이있었어요.
내용도 무지 난해했고 무엇보다 지루해서 영화관 의자를 다 쥐어뜯다가 나왔다는.....
저 강아지가 부러운 오후입니다. 아함~~~8. 날으는원더뚱♡
'05.9.26 7:32 PM누워있는 그아이가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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