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램 머리 이쁜가요^^?
미용실가서 제가 머리하고 있는 사이에 저쪽 구석에서 작은 모의(?)가 벌어지더군요.
그리고 30분쫌 지나서 딸아이가 저렇게 변해서 왔습니다^^
손톱에도 앙증맞은 네일아트 꽃무늬가 그려져 있었고요~
그 다음날도 유치원에 보내기전에 저걸 시도했는데.
저번때도 사진 올렸지만 실핀의 고정이 관건이더군요.
미용사분은 실핀 하나로도 완벽하게 꽈배기를 표현했건만^^;;
생땀 흘리면서 해주다 성질 나서 괜시리 씩씩대다 유치원 보낸 이상한 엄마죠 제가 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잡고 일어서 걸어다니려고 하는 9개월짜리 아들램입니다.
너무 사진을 찍어주지 못해서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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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제대로 된 금순(?)이 머리를 했어요^^
안드로메다 |
조회수 : 1,96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7-21 1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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