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소리에 잠이 깼어요^^
아이둘맘 |
조회수 : 94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7-19 06:34:15
121435
저희집 아침 베란다에서 바라본 전경이에요....
지방 광역시의 아파트 단지이지만 운좋게 등산로가 바로 앞에 있는 숲이 보이는 아파트랍니다...
아이둘에 24평이라고 .... 수납공간 부족하다고.... 큰애 책상놓을 공간이 없이 방이 작다고... 가끔씩 투덜거리고 있기는 하지만 저같은 부엉이과를 아침 5시 48분에 기분좋은 새소리로 깨워주는 고마운 집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벌써 매미소리가 진동을 하네요..^^
아이둘맘 (como0108)
7개월, 7살 아이둘의 엄마이며 직장맘입니다. 아직도 살림솜씨가 늘지않아 내심 스트레스가 쌓여가던 중 알게된 82에서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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