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싱가폴에서...

| 조회수 : 1,40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6-04 17:19:09

이번 싱가폴 여행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소개할까 하구요.
제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별로 잘 나오진 않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첫번째 사진은
싱가폴 국립 식물원(보타닉 가든)안에 있는 오키드 가든(양란 정원이라고나 할까요?)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센토사 섬안에 있는 싱가폴의 상징이라는 멀라이언(사자 머리에 하체는 물고기 형체인)타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글구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 글이 제가 82에 올린 100번째 글이네요.^^(혼자서 자축 및 감격...)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ttle
    '05.6.4 9:16 PM

    두 따님이 어머니를 닮아 훤칠하니 길쭉길쭉 시원시원 하네요^^ 미스코리아 시키셔요...^^ 싱가폴 어떤가요? 전 가본지 하도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용...싱가폴 남자들이 잘생겼던가? 아니던가? 알쏭달쏭..ㅎㅎㅎ

  • 2. 코코샤넬
    '05.6.4 9:45 PM

    100번째 글 축하드려요 짝짝짝 ^^
    따님들 엄마닮아서 미인이네요. 귀티가 팍팍 흘러요~~~

  • 3. cherry22
    '05.6.5 12:45 AM

    저도 미스코리아 비스므레 한 것 시키고 싶은 맘이야 없겠으랴마는...
    제 딸들이 저희 부부의 안좋은 점(저의 작은 눈과 남편의 들창코...)만 닮아서리...
    얼굴 피부 하얀거 하나 빼고는 별볼일 없어서 앞으로 견적이 꽤 나올것 같습니다.^^

  • 4. 경빈마마
    '05.6.5 9:12 AM

    반갑습니다.

  • 5. 나나선생
    '05.6.5 9:43 AM

    여행 즐거우셨나요? 센토사섬은 아기자기한 것이 많아 따님들이 넘 좋아했을 것 같네요^^

  • 6. dabinmom
    '05.6.5 10:35 PM

    체리님 반갑습니다. 요즘 뜸하셨네요. 아님 음~ 내가 뜸 했나?. 아무튼 좋은 여행 되셨겠네요. 전 무지 부럽습니다.

  • 7. 꾀돌이네
    '05.6.6 9:02 AM

    저도 아이들과 싱가폴 다시 가고 싶네요...좋으셨겠어요~

  • 8. champlain
    '05.6.7 12:23 AM

    부럽,,부럽..
    가족 같이 이렇게 여행 다니시니 넘 보기 좋아요.
    그리고 둘째 너무 귀엾네요.^^

  • 9. 뽀연
    '05.6.7 11:08 AM

    체리님,,넘 날씬 하시네여~

  • 10. capixaba
    '05.6.9 12:14 AM

    작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저희도 저 자리에서 멀라이언을 뒤로 하고 사진 찍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4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안에서.. 10 Harmony 2005.06.07 2,246 38
3023 휴일 끝....일은 좀 밀려 있는데.... 9 엉클티티 2005.06.06 1,825 55
3022 '무라카미 하루키'에 오버랩된 '박항률', 그리고 '베르메르'이.. 4 artmania 2005.06.06 1,384 51
3021 고구마.. 어디까지 키워야하나! 11 gloo 2005.06.06 1,861 23
3020 현충일 새벽에 보는 키아프2003 1 intotheself 2005.06.06 1,428 29
3019 20세기로의 여행,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덕수궁미술관 관람기 3 Harmony 2005.06.06 2,709 34
3018 냉장고 안에 ...꽃이 피었어여~ 8 maeng 2005.06.06 2,037 10
3017 작은소라 4 냉동 2005.06.05 1,269 13
3016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사진올려요~ 11 무늬만20대 2005.06.05 1,691 13
3015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1 intotheself 2005.06.05 1,250 15
3014 찾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5 intotheself 2005.06.05 1,152 13
3013 더운데 하나씩 골라드세요. 34 경빈마마 2005.06.05 2,534 24
3012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2 샤이닝 2005.06.05 1,064 20
3011 북한산의 등반 대장 안나돌리님께 6 intotheself 2005.06.05 1,547 57
3010 아짱네 삐약이 19 아짱 2005.06.04 1,943 86
3009 6월4일 도빈네 포도밭입니다. 4 도빈엄마 2005.06.04 1,434 6
3008 금정산을 타다!!! 13 gloo 2005.06.04 947 13
3007 행운목 꽃이예요 2 행복이머무는꽃집 2005.06.04 1,294 24
3006 싱가폴에서... 10 cherry22 2005.06.04 1,407 8
3005 산딸기 8 어부현종 2005.06.04 1,313 51
3004 제 보물들 입니다. 3 쐬주반병 2005.06.04 1,517 20
3003 과학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다 6 intotheself 2005.06.04 1,372 21
3002 우리집 베이비시터랍니다...^^ 24 현석마미 2005.06.04 2,590 19
3001 엄마의 보물들... 3 livingscent 2005.06.04 1,397 17
3000 구름이 혼자 그림을 잘 그리네^^ 3 aprilzest 2005.06.04 1,26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