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선인장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여러분과 같이 볼려고 올려봅니다.
매년 이맘때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거실을 밝게 웃으면서 처다보고 있네요.
이제 며칠후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 되어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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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사진올려요~
무늬만20대 |
조회수 : 1,69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05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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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함윤경
'05.6.5 6:55 PM넘이쁘네요,,,선인장꽃도 참으로 이쁘네요,,일년가도 꽃한송이 안사다주는 울신랑탱이 미워죽겠어요
2. 무늬만20대
'05.6.5 7:28 PM앗! 히히히~~
맞아요. 사진은 이곳에 올리는 것이죠.
감사합니다.3. 경빈마마
'05.6.5 7:38 PM무니라도 20대라면 행복한 것을....
함께 행복합니다.^^4. 냉동
'05.6.5 10:41 PM아름다운 선인장꽃 참 좋군요.
처음 봅니다.5. 물망초
'05.6.5 10:48 PM선인장 꽃 색이 정말 예쁘네요
6. 달려라하니
'05.6.5 10:53 PM멋져요~~~~
7. 행복맘
'05.6.6 1:52 PM예쁘군요.
8. 무늬만20대
'05.6.6 7:17 PM오늘 식구들과 서울대쪽에서 관악산을넘어 시흥쪽으로 내려왔어요.
지금 이사진 보기전에 베란다의 우리 꽃들 보고 왔는데 벌써 다 지고있네요.
사진을 찍어놔서 다행이에요.9. 코발트블루
'05.6.6 10:09 PM어머 저 환상적인선인장
몇년전
저의시어머니께서저선인장저에게주셨는데
제가관리를못해서 다죽었어요
꽃이 너~무환상이었는데
저선인장은어디서구할수도없더라구요-파는데도없고
잘키우셔서예쁜꽃많이보세요^^10. cherry22
'05.6.7 3:43 PM공작 선인장꽃이라구요? 전 이름도 첨 들어보네요.
근데 정말 넘 예쁘고 화려하고 탐스러워요.
사진 좀 퍼갈께요.11. 매콤달콤새콤
'05.6.8 9:49 AM시작은아버지가 주셔서 집에 있는데 디게 잘 자라더군요.
꽃 필때 말고는 이쁘질 않아서.. 죽으면 버리리라.. 하고 관리도 안하는데.. 죽지도 않어요.. ㅠㅠ
이뻐라하고 죽지 말았으면 하는 녀석들은 자꾸만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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