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짱네 삐약이

| 조회수 : 1,943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5-06-04 23:36:18
백일도 한참지난  120일쯤 되는날 백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쁩니다. - 아빠 생각 -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6.4 11:52 PM

    이뻐요..아빠 많이 닮은 것 같아요..지안이..

  • 2. 아짱
    '05.6.5 12:07 AM

    아빠... 쓸말 없다구하더니 정말 달랑 두줄 쓰셨군요..너무해!!!

    선생님..지안이 얼굴보다 뒤태가 아빠 쏘옥 닮았어요...
    윗사진 치마랑 원피스 무뼈가 이번 출장에서 사온거예요...

  • 3. 뱃살공주
    '05.6.5 12:12 AM

    아이구...넘 귀여버요....전 아가의 저 소세지(?)팔만 보면 넘 이뻐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좀 특이하죠?
    ㅋㅋ 옷도 이쁘지만 포즈가 넘 이뽀요....

  • 4. 김혜경
    '05.6.5 12:18 AM

    얼굴도 아빠 판박이에요..ㅋㅋ..
    아빠가 이렇게 이쁜 옷을 고르셨다구요...안목이 대단하시네요..무뻐닭발님..

  • 5. 파인애플
    '05.6.5 1:27 AM

    너무 귀여워요 ^^

  • 6. 박혜련
    '05.6.5 1:33 AM

    세상에나... 너무 귀여워요.
    딸이 있는 아짱님 부러워요.

  • 7. 코코샤넬
    '05.6.5 3:17 AM

    꺄악~~~ 넘 이쁜 아기예요!! 지안아 안뇽 까꿍 ^^*
    아..저 살좀봐요. 포동포동 통통한 아기 넘 이뽀~~
    벌써 백일이군요. 지안이 백일 축하해요~~

  • 8. yuni
    '05.6.5 6:41 AM

    지~안~아~~!! 보고시퍼쩌. 아웅 이뽀요. *^^*

  • 9. 경빈마마
    '05.6.5 7:04 AM

    두 분 보물이네요.
    더 행복하시겠어요.

  • 10. 다시마
    '05.6.5 10:46 AM

    지안이가 벌써 시선처리할 줄도 아네요.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아빠맘이 느껴져요.
    아짱님 옷도 사오셨을라나??^^

  • 11. orange
    '05.6.5 4:22 PM

    오마나~ 많이 컸네요... 넘 귀여워요...
    지안이 함 보여주세요.... ^^
    아직 혼자 못 다니시나?? 에구... 기억이 당췌... ^^*

    아빠가 저리 이쁜 옷을 사오시다니....
    넘 멋져요~~

  • 12. yozy
    '05.6.5 4:40 PM

    왓 !!!
    너무 귀엽고 이뻐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 13. 아짱
    '05.6.6 12:12 AM

    아빠를 닮았다는게 대세인듯....무뼈님 좋으시겠우....

    다시마님..제 옷은 사이즈 타령하며(지금 허리 30인치거든여) 티 한장 안사왔어여...
    오렌지님...제가 겁이 많아 아직 카시트에 태우고 혼자 운전을 못하겠어요...
    그래두 언제 시간내서 함 보여드릴게요...

  • 14. 나라
    '05.6.6 10:10 AM

    아웅.... 정말 콱 깨물어주고 싶네요...

  • 15. june
    '05.6.6 2:57 PM

    동네 앞으로 찾아가면 카시트 말고 유모차 태워서 나와주실래요?
    너무 귀여워요 >_

  • 16. champlain
    '05.6.6 3:01 PM

    ㅎㅎㅎ 낯설지가 않다 했더니 역시 아빠를 닮은 얼굴..
    무뼈닭발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익숙하게 봐서인지
    아가모습도 친근해서 귀엾고 좋아요.^^

  • 17. 꽃게
    '05.6.7 3:13 PM

    소세지팔??? ㅎㅎㅎㅎㅎ
    넘 구여워요. 아앙하고 깨물어주고픈~~~

  • 18. 쭈니맘
    '05.6.7 9:54 PM

    너였구나!!!!넘 이쁜 지안이~~
    정말 이뻐요~오동통한 저 볼살...으흐흐흐흐..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아짱님도 건강하시죠..??
    정말 보고싶네요..함 안아보고싶어요~~

  • 19. 레아맘
    '05.6.8 12:01 AM

    넘 이뽀요~포동포동..정말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
    아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4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안에서.. 10 Harmony 2005.06.07 2,246 38
3023 휴일 끝....일은 좀 밀려 있는데.... 9 엉클티티 2005.06.06 1,825 55
3022 '무라카미 하루키'에 오버랩된 '박항률', 그리고 '베르메르'이.. 4 artmania 2005.06.06 1,384 51
3021 고구마.. 어디까지 키워야하나! 11 gloo 2005.06.06 1,861 23
3020 현충일 새벽에 보는 키아프2003 1 intotheself 2005.06.06 1,428 29
3019 20세기로의 여행,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덕수궁미술관 관람기 3 Harmony 2005.06.06 2,709 34
3018 냉장고 안에 ...꽃이 피었어여~ 8 maeng 2005.06.06 2,037 10
3017 작은소라 4 냉동 2005.06.05 1,269 13
3016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사진올려요~ 11 무늬만20대 2005.06.05 1,691 13
3015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1 intotheself 2005.06.05 1,250 15
3014 찾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5 intotheself 2005.06.05 1,152 13
3013 더운데 하나씩 골라드세요. 34 경빈마마 2005.06.05 2,534 24
3012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2 샤이닝 2005.06.05 1,064 20
3011 북한산의 등반 대장 안나돌리님께 6 intotheself 2005.06.05 1,547 57
3010 아짱네 삐약이 19 아짱 2005.06.04 1,943 86
3009 6월4일 도빈네 포도밭입니다. 4 도빈엄마 2005.06.04 1,434 6
3008 금정산을 타다!!! 13 gloo 2005.06.04 947 13
3007 행운목 꽃이예요 2 행복이머무는꽃집 2005.06.04 1,294 24
3006 싱가폴에서... 10 cherry22 2005.06.04 1,407 8
3005 산딸기 8 어부현종 2005.06.04 1,313 51
3004 제 보물들 입니다. 3 쐬주반병 2005.06.04 1,517 20
3003 과학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다 6 intotheself 2005.06.04 1,372 21
3002 우리집 베이비시터랍니다...^^ 24 현석마미 2005.06.04 2,590 19
3001 엄마의 보물들... 3 livingscent 2005.06.04 1,397 17
3000 구름이 혼자 그림을 잘 그리네^^ 3 aprilzest 2005.06.04 1,26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