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짱네 삐약이
아무리 봐도 이쁩니다. - 아빠 생각 -
- [키친토크] 시아버지 생신 상차림... 58 2012-06-10
- [키친토크] 행운의 식탁 23 2007-01-09
- [이런글 저런질문] 도쿄디즈니랜드 다녀오신.. 5 2007-09-07
- [이런글 저런질문] 중국 하이난으로 여행다.. 6 2007-02-10
1. 김혜경
'05.6.4 11:52 PM이뻐요..아빠 많이 닮은 것 같아요..지안이..
2. 아짱
'05.6.5 12:07 AM아빠... 쓸말 없다구하더니 정말 달랑 두줄 쓰셨군요..너무해!!!
선생님..지안이 얼굴보다 뒤태가 아빠 쏘옥 닮았어요...
윗사진 치마랑 원피스 무뼈가 이번 출장에서 사온거예요...3. 뱃살공주
'05.6.5 12:12 AM아이구...넘 귀여버요....전 아가의 저 소세지(?)팔만 보면 넘 이뻐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좀 특이하죠?
ㅋㅋ 옷도 이쁘지만 포즈가 넘 이뽀요....4. 김혜경
'05.6.5 12:18 AM얼굴도 아빠 판박이에요..ㅋㅋ..
아빠가 이렇게 이쁜 옷을 고르셨다구요...안목이 대단하시네요..무뻐닭발님..5. 파인애플
'05.6.5 1:27 AM너무 귀여워요 ^^
6. 박혜련
'05.6.5 1:33 AM세상에나... 너무 귀여워요.
딸이 있는 아짱님 부러워요.7. 코코샤넬
'05.6.5 3:17 AM꺄악~~~ 넘 이쁜 아기예요!! 지안아 안뇽 까꿍 ^^*
아..저 살좀봐요. 포동포동 통통한 아기 넘 이뽀~~
벌써 백일이군요. 지안이 백일 축하해요~~8. yuni
'05.6.5 6:41 AM지~안~아~~!! 보고시퍼쩌. 아웅 이뽀요. *^^*
9. 경빈마마
'05.6.5 7:04 AM두 분 보물이네요.
더 행복하시겠어요.10. 다시마
'05.6.5 10:46 AM지안이가 벌써 시선처리할 줄도 아네요.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아빠맘이 느껴져요.
아짱님 옷도 사오셨을라나??^^11. orange
'05.6.5 4:22 PM오마나~ 많이 컸네요... 넘 귀여워요...
지안이 함 보여주세요.... ^^
아직 혼자 못 다니시나?? 에구... 기억이 당췌... ^^*
아빠가 저리 이쁜 옷을 사오시다니....
넘 멋져요~~12. yozy
'05.6.5 4:40 PM왓 !!!
너무 귀엽고 이뻐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13. 아짱
'05.6.6 12:12 AM아빠를 닮았다는게 대세인듯....무뼈님 좋으시겠우....
다시마님..제 옷은 사이즈 타령하며(지금 허리 30인치거든여) 티 한장 안사왔어여...
오렌지님...제가 겁이 많아 아직 카시트에 태우고 혼자 운전을 못하겠어요...
그래두 언제 시간내서 함 보여드릴게요...14. 나라
'05.6.6 10:10 AM아웅.... 정말 콱 깨물어주고 싶네요...
15. june
'05.6.6 2:57 PM동네 앞으로 찾아가면 카시트 말고 유모차 태워서 나와주실래요?
너무 귀여워요 >_16. champlain
'05.6.6 3:01 PMㅎㅎㅎ 낯설지가 않다 했더니 역시 아빠를 닮은 얼굴..
무뼈닭발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익숙하게 봐서인지
아가모습도 친근해서 귀엾고 좋아요.^^17. 꽃게
'05.6.7 3:13 PM소세지팔??? ㅎㅎㅎㅎㅎ
넘 구여워요. 아앙하고 깨물어주고픈~~~18. 쭈니맘
'05.6.7 9:54 PM너였구나!!!!넘 이쁜 지안이~~
정말 이뻐요~오동통한 저 볼살...으흐흐흐흐..
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아짱님도 건강하시죠..??
정말 보고싶네요..함 안아보고싶어요~~19. 레아맘
'05.6.8 12:01 AM넘 이뽀요~포동포동..정말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
아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3024 |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 안에서.. 10 | Harmony | 2005.06.07 | 2,246 | 38 |
3023 | 휴일 끝....일은 좀 밀려 있는데.... 9 | 엉클티티 | 2005.06.06 | 1,825 | 55 |
3022 | '무라카미 하루키'에 오버랩된 '박항률', 그리고 '베르메르'이.. 4 | artmania | 2005.06.06 | 1,384 | 51 |
3021 | 고구마.. 어디까지 키워야하나! 11 | gloo | 2005.06.06 | 1,861 | 23 |
3020 | 현충일 새벽에 보는 키아프2003 1 | intotheself | 2005.06.06 | 1,428 | 29 |
3019 | 20세기로의 여행,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덕수궁미술관 관람기 3 | Harmony | 2005.06.06 | 2,709 | 34 |
3018 | 냉장고 안에 ...꽃이 피었어여~ 8 | maeng | 2005.06.06 | 2,037 | 10 |
3017 | 작은소라 4 | 냉동 | 2005.06.05 | 1,269 | 13 |
3016 |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사진올려요~ 11 | 무늬만20대 | 2005.06.05 | 1,691 | 13 |
3015 |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1 | intotheself | 2005.06.05 | 1,250 | 15 |
3014 | 찾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5 | intotheself | 2005.06.05 | 1,152 | 13 |
3013 | 더운데 하나씩 골라드세요. 34 | 경빈마마 | 2005.06.05 | 2,534 | 24 |
3012 |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2 | 샤이닝 | 2005.06.05 | 1,064 | 20 |
3011 | 북한산의 등반 대장 안나돌리님께 6 | intotheself | 2005.06.05 | 1,547 | 57 |
3010 | 아짱네 삐약이 19 | 아짱 | 2005.06.04 | 1,943 | 86 |
3009 | 6월4일 도빈네 포도밭입니다. 4 | 도빈엄마 | 2005.06.04 | 1,434 | 6 |
3008 | 금정산을 타다!!! 13 | gloo | 2005.06.04 | 947 | 13 |
3007 | 행운목 꽃이예요 2 | 행복이머무는꽃집 | 2005.06.04 | 1,294 | 24 |
3006 | 싱가폴에서... 10 | cherry22 | 2005.06.04 | 1,407 | 8 |
3005 | 산딸기 8 | 어부현종 | 2005.06.04 | 1,313 | 51 |
3004 | 제 보물들 입니다. 3 | 쐬주반병 | 2005.06.04 | 1,517 | 20 |
3003 | 과학 문맹을 벗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떼다 6 | intotheself | 2005.06.04 | 1,372 | 21 |
3002 | 우리집 베이비시터랍니다...^^ 24 | 현석마미 | 2005.06.04 | 2,590 | 19 |
3001 | 엄마의 보물들... 3 | livingscent | 2005.06.04 | 1,397 | 17 |
3000 | 구름이 혼자 그림을 잘 그리네^^ 3 | aprilzest | 2005.06.04 | 1,269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