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에 수고한 태양이 귀가할 때 어둠을 밝힐 또 다른 준비가 시작되는 군요
저 송전탑을 통해 우리가 잠든 밤에도 빛은 우리곁을 떠나지 않겠지요.
어둠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늘 곁에 있어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빛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담아봅니다.
(가로 사진은 클릭하면 깨끗한 이미지로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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