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 먹을걸 조를때 표정

나가자~ 소리 들었을 때 ^^

발톱 뒤집어져서 병원가서 치료받은 날.. ㅠ.ㅠ
정말 아파뵈죠... --; .. 나 죽어~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종일 나갔다 한밤중에 들어온 누나한테
놀자고 눈으로 조르는 ... --;;;

서로 아주 심심할땐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또 서로 귀찮아하는 사이인
동생네 개에요 .. 얘랑만 만나면 몸이 옆으로 살짝 기운다죠.. ㅋ

껌껌한 방에서 둘이 이러고 있는거 본적도..;;;

정말 심심하고 무료한...

그럴때 이렇게 놀아준다는 사람이 있으면...
눈이 반짝~ *

절대.. 노는 거에요... ㅠ.ㅠ

그냥.. 순진무구한.. 이쁜 표정 ^^
서비스컷.. 풀어놓으면 말처럼 하염없이 달리려고 하는..
우리집 9살먹은 강아지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