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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사진 총정리 3편

| 조회수 : 1,34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3-16 10:32:25
가장 마음에 들었던곳 스위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은옥
    '05.3.16 11:15 AM

    저는 루체른으로해서 갔드랬어요

  • 2. 안나돌리
    '05.3.16 11:24 AM

    정말 스위스가 아름다웠던거 같아요...
    낭중에 한달 정도 있으면서 구서구석을
    다녀 보고 싶은 데.. 꿈이 이루워 질라나?

  • 3. 토지
    '05.3.16 1:40 PM

    저도 루째른에서 리기산에 갔었읍니다. 해발 1900미터 정도 였어오 그곳 호텔에서 하룻밤을 잤는데
    밤에 나가서 본 하늘 ... 그걸 지금 표현한다면 흰설탕을 밤하늘에 뿌려놓았다고 할까요? 그 아름답던 하늘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지금 제가 살아가면서 힘들때마다 그때의 그 아름다운 기억을 생각하면서 삶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답니다. 저는 11년전 난생처음 홀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홀로 여행을 즐기며 인생에서 중요한 많은 것을 여행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4. 시간여행
    '05.3.16 2:18 PM

    고은옥님/ 토지님은 루체른에 가셨군요..거기도 참 아릅답다던데 다음엔 꼭 가보고 싶어요...^^*
    안나돌리님도 감사해요...^^*

  • 5. 첫비행
    '05.3.16 10:20 PM

    쉴트호른의 레스토랑에서 큰 맘 먹고 라자냐 시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위스의 풍경들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는 인터라켄에서 기차타고 올라가는 중간의 라우터브루넨에서 머물렀는데, 원래 예정보다 더 눌러앉았었죠.^^

  • 6. 감자
    '05.3.17 12:08 AM

    전 루체른에서 제네바로 갔었는데
    전 유럽전체에서 스위스..스위츨랜드인가요? ㅋ 가 젤 맘에 들었어요...

  • 7. 시간여행
    '05.3.17 11:00 AM

    첫비행님..... 여행기 잘 읽고 잇습니다..저도 정상에서 스위스 전통음식이란걸 먹엇거든요
    뜨거운 후라이팬째 먹는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

    감자님 저두요~~ 다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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