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이들이 말하는 하얀겨울!
들꽃이고픈 |
조회수 : 1,524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4-12-30 11:22:13
닭들도 신이났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어서 조금 야위었습니다.
알을 얻어 보려는 제 욕심..!
들꽃이고픈 (achimsagwa)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 [이런글 저런질문] 제 기분 보다는 찬 밥.. 2 2005-03-30
- [이런글 저런질문] "누나 수고했어"-혁주.. 2 2005-02-24
- [이런글 저런질문] 모처럼의 나들이였는데^.. 9 2005-02-17
- [이런글 저런질문]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1 2005-0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4.12.30 2:03 PM닭의 해에 닭이 먼저 인사하네요...
반갑습니다. 예서 뵈니....
담장이 멋져보이는 집입니다.
혹시? 옛날 경빈박씨가 살던 집은 아닐런지.....ㅋㅋㅋㅋㅋ2. 수산나
'04.12.30 3:45 PM반갑습니다
정겨운 모습들이네요3. 서산댁
'04.12.31 12:28 AM통통하게 살찐 닭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집이 정말 멎지십니다.
그런데,
제일 멋진 대문을 안 찍으셨군요...4. 달파란
'04.12.31 5:13 AM와..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저렇게 장독대 늘어놓고 살아보고도 싶어요 ^^
닭들도 키워보고 싶고~
올겨울에 눈을 봤던가 싶어요.. 내일은 눈이 온다던데 과연?5. 들꽃이고픈
'04.12.31 3:15 PM예쁠만 하게 눈이 내렸지만
지금은 거의 녹은 상태 입니다.
서산언니가 말하는 대문 사진을 찍으려니 대문에 너저분한 것이 있어
제 살림이 탈로가 날까 대문은 다음으로 미루었답니다.
담에 오셔서 대문 많이 보고 가십시요.
그리고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6. 왕시루
'04.12.31 6:01 PM멋진 대문 무지 궁금하네요..
울집엔 대문이 없으니 더욱요..
정겨운 담장과 달구새끼들 보니 외갓집 생각납니다..
할머니도 보고 싶구요
들꽃이고픈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
이루시고자 하는 맘속에 소망 성취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